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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대변인 11월 7일 현안 브리핑
월드뉴스
200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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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홍 거취, 한나라당내 양심의 소리를 경청하라
월드뉴스
200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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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한미동맹 강화에 21세기 전략동맹"
미국 대선이후 아시아지역 평화와 안정을 위해 한미 동맹관계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전망돼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와 관련, 이명박 대통령과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당선자는 7일 10여분간에 걸쳐 첫 전화통화를 갖고 당선축하 인사와 함께 앞으로 한미동맹을 강화하는데 합의를 도출했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7시17분부터 통화에서 오바마 당선자에게 축하인사를 전한 다음 “변화와 희망에 대한 미국 국민들의 기대가 매우 큰 것으로 알고 있다. 뿐만 아니라 많은 국가들이 기대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오바마 당선자는 “한국과 한국민들을 진심으로 존경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 드린다”면서 “한미관계가 긴밀하지만 이를 한층 강화하고 싶다. 양국의 강화된 동맹관계가 아시아 평화안정의 초석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특히 오바마 당선자는 “우리가 직면한 금융위기와 북한문제 등에 대해 한미 양국간 긴밀한 협의를 통해 해결해 나가자”고 제안하면서 “전통적 동맹관계를 21세기 전략적 동맹관계로 발전시켜 나가자”는 확고한 한미공조 의지를 거듭 강조했다.
또한 이 대통령이 “오바마 당선자의 말을 들으니 든든하다”며 “세계가 금융위기와 에너지, 자원, 환경, 빈곤 등 여러 현안을 안고 있는데 오바마 당선자가 강조했듯 국제적 파트너십을 구축해 함께 해결해야 한다는 견해에 전적으로 동의한다”고 말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대통령은 이어 “동북아와 한반도의 평화안정 및 북핵문제 해결을 위해 한미 양국이 긴밀히 협의해야 한다”고 언급하는 등 향후 한미 동맹관계를 위한 양국의 노력을 강조했다.
이에 대해 오바마 당선자는 “나도 이명박 대통령의 삶을 존경하고 또 많이 알고 있다”며 “이 대통령과 함께 일을 하면서 지혜와 경험을 빌리고 싶고 개인적으로 가까운 시일 내에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혀 이 대통령과 한국에 대한 각별한 관심을 드러냈다.
따라서 당장 오는 15일 미국 워싱턴에서 개최되는 G-20 정상회담에서 이명박 대통령과 미국 오바마 대통령 당선자간 별도 회담이 예정된 것이 아니냐는 전망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청와대 이동관 대변인 역시 “지금까지 상황으론 정해진 것이 없지만 다양한 채널을 통해서 이 대통령과 오바마 당선자간 회동을 추진하고 있다”고 언급해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
월드뉴스
200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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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1시 50분현재 증시
증시상황이 불안이 계속되고 있다.7일장 증시는 오르고 내림을 계속하다가 오전 11시 50분에는 코스피 지수 7포인트 상승해서 1099,코스닥은 4포인트 상승해서 316을 보이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개장 직후 300선이 붕괴되기도 했다.
원.달러 환율도 폭등하는등 금융시장의 불안이 가시지를 않고 있다.
월드뉴스
200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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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기준금리 0.25% 내려,연 4%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오늘 오전, 11월 정기 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더 내리기로 결정했다.
오늘 회의에서는 최근 유가 하락세로 인해 물가상승세가 주춤하고 있는 반면에 실물경기는 급격한 침체조짐을 보이고 있어 경기 부양 차원에서 금리 추가 인하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따라 시중은행의 대출금리와 수신금리도 점차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월드뉴스
200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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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화 스와프의 용도제한
한국은행이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와 통화 스와프(맞교환) 계약을 통해 확보한 300억 달러는 환율 안정을 위해 국내 외환시장에는 풀 수 없도록 하는 등 용도제한 조건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은 관계자는 6일 "한·미 통화 스와프 계약을 통해 확보한 달러로는 국내 외환시장에 개입하지 못하도록 미국 FRB와 약속이 돼 있다"면서 "한은과 FRB는 이 같은 내용을 계약서에 담을 예정이며, 한은 임원이 조만간 미국에 가서 최종 서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는 한은이 확보한 300억달러를 국내 은행과의 스와프 거래에만 제한적으로 쓸 수 있다는 의미다.
월드뉴스
200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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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대통령 탄신기념 경제 살리기 범국민 한마당
월드뉴스
200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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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효과 일일 천하,주가폭락,환율다시 급등
세계 금융시장에서 오바마 효과는 하루를 넘기지 못했다.
지난 닷새간의 호재가 됐던 이른바 오바마 효과는 사라졌고 실물 경기 침체에 대한 불안이 다시 시장을 짓눌렀다.
6일 한국증시는 뉴욕 등 유럽의 증시 폭락 소식에 코스피는 급락세로 장을 시작했다. 다시 주가 폭락과 환율 급등으로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미국 뉴욕 주가도 5% 이상 떨어졌고, 일본이 6%, 중국이 2% 넘게 내리는 등 세계 주요 증시가 동반 하락세를 보였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하락 율 7.56% 89.28포인트 떨어진 1,092.22로 마감했다.
코스닥 지수도 8.48% 28.89포인트 떨어진 311.96으로 두 지수의 하락률은 모두 올해 들어 세 번 째로 컸다. 외국인들이 국내 증시에서 2천8백억 원어치를 순매도하면서 원. 달러 환율은 다시 급등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미 달러화에 대한 원화의 환율은 하루 새 1달러에 64원 이상 올라 1330원선을 다시 넘어섰다. 양 시장 시가총액은 전날에 비해 49조3천656억 원이 날아간 603조8천946억 원을 기록해 600조원 대에 턱걸이를 했다.
박교서 기자
2008-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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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232년 만에 새 역사와 정치문화를 열었다
심상대 취재기자
2008-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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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대통령 232년 만에 미국을 바꿨다
심상대 취재기자
2008-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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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럭 오바마, 미국역사상 첫 흑인대통령 등극
이종납 취재기자
200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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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구조사 선거인단 수 오바마 월등, 매케인 예상외 선전
지금까지 출구 조사 결과에 따르면 민주당 버락 오바마 후보가 승부를 결정짓는 선거인단 확보예상치에서 공화당 존 매케인 후보를 크게 앞서가고 있다.
이에 따라 오바마 후보가 동부 접전지 가운데 1-2군데에서만 승리한다면 미 건국 232년 이래 처음으로 흑인대통령에 당선될 수 있을 것이라는 조심스러운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
그러나 민주당이 전통적으로 동부지역에서 강세를 보여왔다는 점에서 중부지역의 개표가 본격화되면 선거인단 격차는 좁혀질 것으로 보인다.
정치전문지 폴리티코에 따르면 전국적인 득표율은 오바마와 매케인이 49.6% 대 49.5%로 나타나 우열을 가리기 힘든 상황이다.
오바마가 만일 케리의 패배지역이었던 오하이오, 플로리다, 인디애나, 버지니아주 가운데 1-2군데만 승리를 이끌어낸다면 대선승리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매케인 후보는 선거 직전까지도 각종 여론조사에서 확실한 열세가 예상됐던 인디애나, 오하이오, 버지니아주 등 대표적인 격전지에서 예상 밖으로 선전하고 있다.
특히 매케인 후보는 버지니아주에서 46%의 개표가 이뤄진 가운데 54% 대 45%로 오바마를 누르고 있다.
이에 따라 매케인이 동부격전지를 박빙의 대결로 계속 끌고간다면 전체 승부의 윤곽은 이날 밤 11시 이후로 늦춰질 것으로 예상된다.
박교서 기자
200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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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대선 결과 잠시 후 윤곽 드러난다
사상 첫 흑백 대결이 펼쳐지는 제44대 미 대통령선거 투표는 오늘 오후 3시까지 진행되며 미 출구조사가 발표되는 오전 11시를 전후해 당선자의 윤곽이 드러난다.
이번 미국대통령 선거에서는 4400여 만명이 조기 투표에 참여할 만큼 그 어느 해보다 유권자의 관심이 뜨거워 유권자의 30% 이상이 조기 투표를 함으로써 역대 최고 투표율 달성이 무난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처음으로 흑백`인종대결'을 벌이고 있는 흥행요소에다 민주당의 신규 유권자가 5%이상 크게 불어난 점, 사상유례없는 유권자가 조기투표에 참여한 점으로 볼 때 사상 최고율의 투표율이 관측되고 있다.
이번 미 대통령 선거는 상원의원 100명 중 35명, 미 하원의원 435명 전원, 11개 주 주지사를 동시에 뽑게된다.
월드뉴스
200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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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을 비롯한 전세계 증시 일제히 급등 또 급등
전세계 증시에서 새로운 미국 대통령의 탄생에 대한 기대감으로 일제히 급등했다.
뉴욕증시는 민주당 버락 오바마 후보의 승리 가능성이 유력한 상황에서 큰 폭의 상승세를 기록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어제보다 305포인트 3.28% 오른 9,625, S&P 500 지수 4.08%인 39포인트 오른 1,005을 기록했다. 나스닥은 3.12%로 53포인트 상승한 1,780을 기록해서 연 6일째 상승장을 이어갔다.
오늘 다우와 S&P 500 지수의 상승폭은 뉴욕 증시가 대통령 선거일에 장을 열기 시작한 1984년 이래 최대 폭이라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또 영국 런던증권거래소에서 FTSE 100 지수는 4.42% 오른 4,639.50, 프랑스 파리증권거래소의 CAC40은 4.62% 상승한 3,691.09, 독일 프랑크푸르트증권거래소의 DAX는 5.0% 상승한 5,278.04로 각각 마감했다.
이외에도 스페인 마드리드 5.36%,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6.64%, 벨기에 브뤼셀 2.79%, 이탈리아 밀라노 6.86% 등이 일제히 올랐다.
전문가들은 미국 민주당의 오바마 후보의 대통령 당선에 대한 기대감과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게 될 것이라는 투자자들의 기대심리가 반영됐다고 분석했다.
박교서 기자
200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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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바드대 마틴 팰드스타인 경제학교수 면담
박교서 기자
200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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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전문인의 활동 공간 강화가 필요하다
월드뉴스
2008-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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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이 친박 계파 엷어지고 있다
월드뉴스
2008-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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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대선 여론, 오바마 첫 흑인 대통령 탄생 눈앞에
미국 정치 사상 첫 흑인 대통령 탄생 여부로 주목을 받고있는 미국 대선 투표가 우리시각 으로 오늘 오후 2시 시작된다. 지금까지 여론상으로는 오바마 후보의 승리가 목전까지 다달았다는 분석이 나오는 가운데 매케인은 아직도 극적인 역전의 꿈을 버리지 않고 있다.
마지막 여론조사에서도 오바마 후보의 지지세는 압도적 우위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바마는 갤럽 11포인트, NBC-월스트리트 저널 8 포인트,앞서는 등 주요 조사에서 확고한 우위를 보였다.
지금까지 발표된 모든 조사에서 지지율 50%를 넘어서고 있는 오바마 후보는 작게는 5% 많게는 11%의 차이로 매케인에 앞서고 있으며 평균 7.5%포인트의 비교적 큰 격차를 벌려놓고 있다.
심지어 매케인을 지지하고 있는 보수성향의 폭스뉴스에서도 앞서 발표한 3% 열세에서 7% 차이로 더 벌려놓고 있다.
오바마 후보는 선거인단 수에서도 여전히 당선에 필요한 매직넘버인 270명을 넘어서있는 상황이다.리얼클리어폴리틱스 집계에선 278-132명, CNN에선 291-157명로 여전히 큰 격차가 나고 있다.
다만 매케인후보 측에서 한가닥 기대를 걸고 있는 이른바 브래들리 효과가 나타나느냐가 큰 관심사인데 백인들이 여론조사와 달리 대거 매케인을 지지할 경우엔, 경합주의 판세에 적지 않은 변화가 일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 최대 14%로 추정되는 부동층의 향배, 그리고 오바마의 핵심지지기반인 흑인과 젊은층, 반대로 매케인 진영의 숨은 보수표, 백인표가 얼마나 투표장에 나올 지도 관건이 되고 있다.
박교서 기자
2008-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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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수도권 규제완화 '선후 바뀐 것'
월드뉴스
2008-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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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지출 10조ㆍ공기업투자 1조ㆍ세제지원 3조 추가 확대
정부는 3일 한 ‘경제난국 극복 종합대책’을 발표하고 금융ㆍ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대책들을 조속히 시행하기로 했다.
종합대책안에 따르면 중산ㆍ서민층 지원 및 경기활성화를 위해 내년 재정지출 및 세제지원이 14조 원 가량 추가 확대되고, 내년 수정 예산안 283조 8천억 원 중 60% 가량이 상반기에 조기 집행된다.
또 부동산 거래 활성화를 위해 강남 3구(강남ㆍ송파ㆍ서초)를 제외한 모든 주택 투기지역 및 투기과열지구가 대폭 해제되며, 향후 2년 이내 지방 미분양주택을 추가로 취득할 경우 양도세 중과 적용을 받지 않을 뿐만 아니라 장기보유특별공제(최대 80%)가 허용된다.
아울러 외화유동성 공급을 위해 한미간 300억달러 통화스왑에 이어 중국ㆍ일본과의 통화스왑 규모도 확대되며, 외국환평형기금 채권발행한도가 5조 6천억원 늘어나는 한편, 원화예금과 마찬가지로 외화예금도 금융기관 부도시 최대 5천만원 가량 보장된다.
이와 함께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국책은행에 1조 3천억원의 추가 출자가 이루어지며, 신용보증기금ㆍ기술보증기금에 5천억원 추가 출연을 통해 중소기업 보증공급 규모가 6조원 추가 확대된다. 법인세율 인하로 추가 연장이 불투명했던 임시투자세액공제 제도도 내년까지 1년 더 연장된다.
아울러 일자리 유지 및 내수 진작을 위해 재정지출 10조원, 공기업 투자 1조원, 세제지원 3조원이 추가로 확대된다.
구체적으로 보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기간 교통ㆍ물류시설 등 지방 사회기반시설에 4조 6천억원이 추가 투자되며, 중소기업과 영세상인, 농어업인 등의 보증 지원과 정책자금 지원을 확대하는 데에도 3조 4천억원이 추가로 투입된다.
또 실업대책 및 저소득층 생활안정을 위해 1조 3천억원이 추가 지원되고 지방경제 활력 유지를 위해서도 1조원 수준이 사용될 예정이다.
이와 별도로 SOC 투자를 중심으로 공기업 투자에 1조원이 지원돼 정부 부문의 경제활성화 노력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기업들의 투자확대를 위해 올해 말 일몰이 도래하는 임시투자세액공제(현행 7%) 제도가 1년 더 연장되는 한편, 수도권 과밀 억제 권 역내 설비투자에 대해서도 5%의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등 3조원 수준의 세제지원도 함께 추진된다.
이에 따라 고유가 종합대책과 감세 등 19조원과 이번 14조원의 내용을 합할 경우 정부가 올해 들어 경제난국 극복을 위해 마련한 대책의 규모는 총 33조원 수준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이는 우리 GDP의 3.7% 수준에 이르는 규모로 미국ㆍ일본 등 선진국이 투자하는 재원과 유사한 규모로 평가된다.
정부는 이 같은 대책이 차질 없이 추진된다면 내년 성장을 1%포인트 향상시켜 4% 내외의 성장과 함께 20만명 내외의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했다.
금융ㆍ외환시장에 대해선 유동성 공급에 초점이 맞춰졌다. 이미 은행 대외채무에 대해 3년간 총 1천억 달러를 국가가 지급보증해주기로 했으며, 한은이 RP방식으로 증권사, 자산운용사 등에 유동성을 긴급 지원하기로 한 데 이어, 기준금리 0.75%p 인하, 은행 채 매입 등을 밝힌 바 있다.
한발 더 나아가 예금보장제도의 적용을 받지 못하는 외화예금을 원화예금과 동일한 수준으로 보장하기로 했으며, 외국환평형기금 채권발행 한도를 5조 6천억원 늘린 20조 6천억원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증시 수요기반 확충을 위해 기관투자가의 증시 안전판 역할도 강화될 전망이다.
부동산 투기 억제와 관련된 과도한 규제는 큰 폭으로 완화된다. 집값 상승기에 강력한 투기억제책으로 활용되어 온 주택 투기지역 및 투기과열지구는 강남 3구를 제외하고 모두 풀린다. 토지 투기지역은 강남 3구를 포함한 전 지역이 해제된다.
이에 따라 총부채상환비율(DTI)이나 담보인정비율(LTV) 조정으로 부동산 담보대출 여력이 높아짐으로써 부동산 거래가 탄력받을 전망이다.
다주택자에게 적용되는 양도세 중과 제도는 지방 미분양 주택을 향후 2년 내 추가로 취득한 경우에만 해제되며, 양도세 일반세율 적용 및 장기보유특별공제(최대 80%)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당초 내년 7월부터 1세대1주택 양도세 비과세 거주요건을 강화하기로 했던 계획도 취소하기로 했으며, 신규 분양아파트에만 적용하기로 했던 전매제한기간 완화 조치는 기존 분양분에도 소급적용하기로 했다.
현행 60㎡이하 20%, 60~85㎡ 40%로 되어 있는 재건축 소형평형 의무비율은 지역설정에 따라 85㎡이하 60%로 완화되며, 용적률도 국토계획법상 상한까지 허용하기로 했다.
아울러 주택금융공사에 1천억원 추가 출자를 통해 변동금리 대출의 고정금리 전환을 유도하고 장기 고정금리형 모기지론 공급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게는 신ㆍ기보를 통한 보증공급 규모를 6조원 늘리기로 했다. 지난 1일 4조원 확대한 것까지 고려하면 10조원 가량이 늘어난 셈이다.
한편 토지이용 규제도 풀려 산업단지 내(과밀억제권역,성장관리권역)에서 규모 및 업종에 상관없이 공장 신ㆍ증설ㆍ이전이 가능해지며, 자연보전권역에서도 오염 총량제 시행을 전제로 관광지 조성사업 등 개발행위가 허용된다.
월드뉴스
2008-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