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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08-12-26 19:5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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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나라당 차명진 대변인
노대통령 탄핵사건, BBK 사건, 광우병 소 사건 등등, 때마다 편파방송을 조종해서 공영방송의 신뢰성을 땅에 떨어뜨리더니, 이제는 아예 MBC의 존재를 없애려 하고 있다.

새로운 방송환경의 도전을 맞이해 혁신을 주도해야 할 노조가 오히려 퇴보의 길에 앞장서고 있다.
국민은 MBC가 <노영(勞營)방송>이 아니라 <공영방송>이길 바란다.

MBC도 노조지도부만을 위한 황금밥통 지키기 파업을 거두고, 하루빨리 미래방송의 선두주자가 되기 위한 출발선에 돌아와야 한다.

2008. 12. 26

한 나 라 당 대 변 인 車 明 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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