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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한국 내년 경제성장률 하향조정
국제통화기금 IMF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경제 전망보고서 에서 한국의 2009년 경제 성장률을 3.5%에서 1.5%포인트 낮아진 2.0%로 전망했다.
이와같은 성장률 하향조정은 국제금융위기가 심화하고 있는데다 선진국 경제침체로 수출 감소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IMF는 또 중국 인도 싱가포르 홍콩 일본등 아시아 태평양지역 주요국 국가들의 성장률 전망치도 잇따라 하향 조정했다.
홍콩의 내년 성장률 전망치는 우리나라와 마찬 가지로1.4% 포이트 하향 조정된 2.0%로 조정했고 중국과 인도의 내년성장률 전망치는6.3%로 하향 조정됐다.
특히 일본은 내년경제 성장률이 2008년 10월보다 0.7% 포인트 낮은 0.2%로 마이너스 성장을 할 것으로 IMF는 전망 했다.
이와 관련해 IMF는 국제경제가 중대한 하강국면에 접어들면서 급격한 성장둔화 위험에 직면하고 있으며 아시아지역의 국제 금융시장 혼란 확산에 따른 경제활동에 대한 부담감으로 나머지 세계 국가들과 더불어 상당히 둔화될것으로 예상된다.
심상대 취재기자
2008-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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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경제위기는 3년이상 가지 않을것
월드뉴스
2008-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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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0시 30분현재 증시현황,외국인 순매수 400억원
외국인 투자자들이 국내 증시에서 하루 만에 순매수로 돌아서면서 코스피 지수는 천 선을 회복하고 원화 환율은 1400원 대로 떨어졌다.
외국인은 오전 10시현재 400억원의 주식을 순매수 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늘 코스피지수는 오전 10시 30분 현재 어제보다 39포인트 4.06% 오른 1009로서 1000선을 회복한 채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코스닥 지수도 어제 보댜 9포인트, 3.49% 오른 294에서 거래되고 있다.
미국 금융당국의 씨티 은행에 대한 구제금융 소식에 뉴욕 증시의 주요 주가가 큰 폭의 오름세를 보이면서 외국인들이 하루 만에 우리 증시에서 순매수로 돌아선 것이 주가를 끌어 올리고 있다.
오전 10시 30분현재 외환시장에서 원화에 대한 달러 환율은 주식시장에서 외국인 순매수에 힘입어 어제보다 1달러에 24원 하락한 1489원에 거래되고 있다.
박교서 기자
2008-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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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통령, APEC 정상회의 제2차 회의 발언문
월드뉴스
2008-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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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43개 대형 유통업체와 수출상담 활발
지식경제부(장관 : 이윤호)는 일본 내 폭넓은 판매망을 갖춘 대형유통업체, 전문 수입업체, 홈쇼핑업체 등 43개 유력 유통업체를 초청, 11월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무역협회와 공동으로 트레이드 타워 51층에서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상담회는 엔화 강세로 일본 소비자들의 한국제품에 대한 관심도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내수 및 세계경제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중견․중소기업에게 일본 유통망 진출을 통한 수출길을 열어주는 새로운 시도라는데 의의가 있다.
또한 폐쇄적인 일본 유통망에 국내 개별 기업들이 진입하기 쉽지 않은 상황에서 연간 매출액이 5.6조원에 달하는 유명 유통업체인 돈키호테, 일본 3위의 홈센터인 코메리, 매출액 1조원의 TV 홈쇼핑업체인 QVC Japan 등 전국적 유통망을 가진 대형 종합유통업체들을 비롯하여
특화된 제품을 취급하는 드럭스토어인 Drug Eleven, 식품유통 업체인 SC FOODS, 야채유통업체인 VEGE Tech, 기기류 유통업체인 KYB, 화장품 유통업체인 TORYUSHA, 가구류 유통업체인 TENPOS 등 일본의 전문 유통업체와 직접 상담을 진행한다는데도 큰 의미가 있다.
국내에서는 350여 수출업체가 참여하여 일본 유통망 진출이 비교적 용이한 가정용품, 잡화 등 주로 소비재 120여개 품목을 가지고 상담에 임할 예정이며, 이중 대일수출 유망업체 36개 업체는 70여개 품목을 전시하여 일본 바이어와 상담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이번 상담회를 주선한 무역협회 관계자는 멜라닌 파동 등으로 중국 제품에 대한 신뢰가 저하되어 있어 한국 제품에 대한 일본 바이어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당초 30~40명 정도의 바이어를 예상했으나, 57명의 일본 바이어가 대거 참여하는 것이 이를 반증한다고 말하면서, 상담회 결과에 대해 기대감을 나타냈다.
상담회 후에도 무역협회 통번역센터, 무역현장 컨설턴트 등을 통해 계약체결까지의 전과정을 밀착 지원하고, 가능성이 있는 품목․업체에 대해서는 추가로 일본 현지 수출상담회를 개최하는 등 수출성과를 극대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지경부와 무역협회는 이번 수출상담회 외에도 일본 유통망 진출을 통한 대일 수출 확대를 위해 한국상품의 일본 인터넷 쇼핑몰 입점사업과 한국의 초보 수출업체를 일본내 현지 수출대행 업체와 연결하여 한국상품의 수출을 대행하는 ‘대일 수출 전문상사 제도’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월드뉴스
2008-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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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홍의 우리 경제 예측 글 모음
월드뉴스
2008-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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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키다리아저씨 운운하던 김민석 결국 구속
총 4억7,000만원에 달하는 불법 정치자금을 수수한 혐의를 받아온 민주당 김민석 최고위원이 결국 구속됐다.
이와 관련, 서울중앙지법 김용상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4일 “피의자가 정치자금법을 위반했다고 의심할 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다”면서 “정치자금을 제공받은 경위와 제공자들과 관계, 수사에 임하는 태도 등 수사기록 및 심문결과를 종합하면 증거를 인멸할 우려가 있다”고 김 최고위원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특히 ‘키다리아저씨’의 유학비 지원이라고 강변해온 김민석 최고위원의 무죄주장에도 불구, 법원이 김 최고위원에 대해 영장을 발부한 만큼 검찰은 지난 10월29일 첫 구속영장을 청구한지 26일만에 우여곡절을 거쳐 영장을 집행하게 되는 진기록을 세우게 됐다.
이번 사건을 수사중인 검찰에 따르면 김 최고위원은 작년 12.19대선과 올 4.9총선을 앞두고 사업가 지인 2명으로부터 총 4억7천만원의 불법 정치자금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더욱이 김 최고위원은 지난 10월말 구속영장이 청구된 이후 2차례나 법원의 영장실질심사에 불응한 채 영등포 당사에서 농성을 벌여왔고 서류심사로만 구속영장이 발부되기도 했다.
그럼에도 불구, 검찰의 구속영장 집행시도가 이뤄졌지만 2차례나 불응하고 검찰이 영장 유효기간 만료를 이유로 영장을 재청구하자 이날은 법원의 심문에 응했던 것으로 파악된다.
한편 앞서 이날 오전에 개최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 실질심사)에선 송영길 의원과 박주선 의원 등 민주당 관계자 20여명이 나와 김 최고위원의 무죄를 강변하고 나서기도 했다.
월드뉴스
2008-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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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통상부 문화외교 “실크로드 문화축전
월드뉴스
2008-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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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상찬의원의 외교.통일.안보분야 대정부질문
월드뉴스
2008-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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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개성공단 통행 제한 및 차단의 파급
북한이 오늘(24일) 남한주민들의 군사분계선 통행을 12월 1일부터 전면 차단한다고 우리정부에 통고함으로써 남북간 경제손실이 막대할 것으로 보여 진다.
북한이 개성공단을 폐쇄할 경우 우리정부는 최소 5천억원 이상 투자 손실을 입고 북한 또한 국제신인도 하락으로 향후 어떤 외자유치도 어려울 것으로 보이고 또 북한이 피부로 느끼는 경제적 곤경은 남한 이상으로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남북경협 시민연대에 따르면 남측의 경우 개성공단이 폐쇄될 때 우리정부는 5천억원이 넘는 투자손실은물론 공단 입주 업체가 시장에서 퇴출될 경우 협력 업체에 미치는 파급 효과까지 감안한다면 손실액은 상당히 커질 것으로 보여 진다.
향후 북한의 예상조치와 관련 출입통제 강화, 상근자 추방,입주기업 압박, 설비철수의 다단계적 수준을 밟을 수있다고 우려된다.
10월 현재 87개 개성공단 입주 기업의 현지 임가공 생산액은 2천500억원 약2억5천만달러 에 이르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 상품화할 경우 1조6천700억 약 16억7천만 달러의 경제적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또 협력 거래업체 수는 3천100여개로 협력업체 고용인원은 16만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건축 중인 공장이 모두 완공되면 130개 기업에서 임가공 생산액은 3천700억 약 3억7천만달러 우리측이 개성공단에서 생산된 물품을 상품화 할경우 2조 4천900억원 약24억9천만 달러 경제적 효과가 생기며 협력 업체의 고용 인원도 24만 3천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개성공단 기업협의회가 최근 41개 입주기업을 상대로 전화 설문조사한 결과 1개 기업당 협력 거래업체수는 36개 평균 고용인원은 천800여명으로 개성공단의 경제적 효과를추산 한다면 엄청난 손실이 예상된다 .
대북정책은 어느 때 보다도 사상과 이념을 뛰어넘어 진지한 민족애의 입장에서 쌍방이 진정성과 일관성을 갖고 추진해 나아갈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심상대 취재기자
2008-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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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군사분계선 통행제한.차단, 남북철도 운행 불허
북한은 24일 군사분계선을 통한 남한 주민들의 개성관광을 내달 1일부로 전면 차단한다고 남한 정부 당국에 통보했다고 북한의 한 관영통신이 전했다.
북한의 이통신은 이어 북측은 "개성공단과 금강산관광지역의 남한 당국관련 기관과 기업들의 상주 인원 및 차량들을 선별 추방하고 그들의 군사분계선 육로통행을 차단할 것"이라고 통고했다고 전했다.
북한의 관영통신은 또 "봉동-문산사이로 오고가던 남측의 열차 운행을 불허하고 그동안 개방했던 군사분계선을 다시 봉쇄할 것"이고 "참관, 경제협력 사업 등의 명목으로 개성공업지구와 금강산관광지구에 드나드는 모든 남측 인원들의 군사분계선 통행도 엄격히 제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통신은 이어 "개성공업지구와 금강산관광지구의 통행, 통관질서와 규율을 보다 엄격히 세우며 위반자들에 대한 강한 제재조치가 따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북한의 이 관영통신은 이들 조치가 "1차적"이라고 밝혔다.
월드뉴스
2008-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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速報 ! 北韓 군사분계선 통행제한 차단 실행
북한은 군사분계선을 통한 남한 주민들의 개성관광을 내달 1일부로 전면차단한다고 남한 정부 당국에 24일 통보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박교서 기자
2008-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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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美.日 정상,북핵 6자회담 개최 합의
월드뉴스
2008-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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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기 40억 달러 두 달째 무역수지 흑자 예상
박교서 기자
2008-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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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동포 죽는걸 지켜보란 말인가"
월드뉴스
2008-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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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李 대통령 '자유민주체제 통일' 발언 맹비난
월드뉴스
2008-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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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립대 총장협," 이른바 3불정책 폐지주장
올해 대학입시 자율화 이후 21일 포항에서 열린 한국사립대총장협의회 세미나에서는 고교등급제, 대학 본고사, 기여 입학제 금지 등 이른바 '3불 정책'에 대한 개선 움직임이 본격화되는 등 사립대 입시정책이 주요 의제로 채택돼 파장이 예상된다.
사립대총장협의회는 이른바 '3불정책'을 단계적으로 재검토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폐지입장을 밝힌 대학들은 3불정책이 대학의 자율권을 막고있어 경쟁력을 약화시키고 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시민단체 등은 3불정책 폐지는 교육 불평등의 심화를 가져오는 만큼 유지돼야 한다고 강조한다.
월드뉴스
2008-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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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홍,미네르바보다 경제관측이 더 정확했다
녹색회 박준홍 회장은 작년 대선이 한창 진행되고 있을 10월 초 종로 하림각의 한모임에서 “지금 대선후보들이 공약남발에 신경 쓸 때가 아니라 다가올 금융위기에 대처할 국민적인 힘을 모으자고 호소해야할 때“라고 주장 했었다. 많은 사람들이 잘 이해를 못하는 편이었고 큰 눈길을 끌지 못한 것이 사실이었다.
박회장은 당시“지금 우리가 사상 최고의 외환보유고를 자랑하지만 각 금융권이 싼 이자의 매력 대문에 마구 차입한 단기성 외채가 미국의 서브 프라임 부실로 인해 지불 연장이 어려워저 금융기관이 외채를 상환하느라 대출을 자제 할 것이며 특히 대형 대출의 표본인 건설사의 PF자금 지불이 곤란해지면서 건설사의 줄도산이 예상 된다“고 예견했었다.
이렇게 박준홍 회장은 작년 8월 초부터 미국의 신용경색 사태를 예견하였고 금융위기에 대한 여러 번의 경고를 한바 있었다. 그리고 지난 9월 초에는 우리나라 환율이 이대로 방치하면 1,600선을 넘게 된다면서 우려를 나타냈고 코스피지수도 1,800 을 넘나들 때 머지않아 잘못되면 900선까지 반 토막이 날 것이고 내다본바 있었다.
그러던 그가 최근 경제와 관련해서 말을 아끼고 있다. 최근 몇몇 사람이 그에게 왜 요즈음은 경제관련 글을 올리지 않느냐고 물었더니 그는 경제가 계속 침체되는 어려운 이 시기에 자꾸 불길한 예측을 하게 되면 국민에게 불안감만 조성하게 되어 혼란을 부추기게 될 것을 우려해서 당분간 경제 예측관련 글을 올리지 않겠다고 한다.
그는 지난 6월부터 미국의 신용경색은 장기화 될 것이며 아직 미국의 금융위기는 시작에 불과하다며 장기적인 경제침체를 내다보고 있었다.
그는 미국의 오토리스(할부금융) 와 신용카드 부실문제가 정리되지 않았기 때문에 엄청난 금융위기 파고가 더 남아 있다고 정책담당자들이 깊은 관심을 기울였으면 한다는 말을 했다.
한국의 경제침체는 어떻게 될 것인가를 물었더니 그는 다소 가라앉은 목소리로 “ 금융권이 계속적으로 대출을 억제해야 하기 때문에 건설사의 어려움이 가중 될 것이며 유동성 자금 부족문제가 대형 금융기관을 어렵게 할것“이라고 조심스럽게 내다보고 있다.
박준홍 회장은 이런 여러 가지 상황이 지속되면 결국 우리나라에 다시 한 번 카드대란이 일어날 것이 예상된다고 했고 수익이 불안전한 분들은 주저하지 말고 신용카드를 가위로 잘라 버려야 한다고 역설하고 있다.
그러면 언제쯤 경기가 회복된다고 보느냐 하고 박 회장에게 물었더니 박 회장은 내년 10월경에 회복이 시작된다면 엄청난 행운이 될 것이라고 예상하였다.
코스피 지수는 700선을 위협할 것이며 환율은 1600선을 넘어 갈 것도 예상했다.
그렇다고 정부가 환율 방어에 집착하게 되면 달러 부족 사태를 초래하게 되어 그것은 결국 더욱더 경제위기를 초래할 수 있어 한국은행의 외환 보유액을 높여야 한다고 역설했다.
아울러 지난 IMF 시절처럼 온 국민들이 난국을 극복해 나가는데 힘을 합해 나갈 것을 호소하고 저축을 늘리고 달러 소비를 적극 자제해야 한다고 강하게 주장했다.
아울러 이때 국민들도 불요불급한 해외여행을 자제하여 달러 소비를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역시 그는 박정희대통령 친 조카스러운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고 내 나름대로 생각을 하게 되었다
월드뉴스
2008-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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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UN의 ‘대북결의안 채택’을 따라 즉각 인권개선에 나서라
월드뉴스
2008-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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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북한 인권 결의안 제 3위원회서 채택
북한 내 인권 개선을 촉구하는 유엔 총회의 대북 인권결의안이 현지시간으로 21일 인권문제를 다루는 제3위원회에서 찬성 95, 반대 24, 기권 62표로 채택돼 다음 달 본회의에서 표결에 부쳐지게 됐다.
유럽연합(EU)과 일본 등이 주도한 이번 대북 인권결의안에는 51개국이 공동제안국으로 나섰고 우리나라도 처음 공동제안국으로 참여했다.
이번 인권결의안 내용에는 남북대화의 중요성 강조, 고문과 공개처형 비인간적인 구금상태,강제수용소의 존재와 강제 노역 등 조직적이고 광범위하게 자행되는 북한의 인권침해 상황에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다.
또 북한인권 특별보고관 활동 협조, 인도적 기구의 접근 허용, 외국인 납치문제 해결 촉구 등의 내용이 담겨있다.
이밖에 인권침해 책임자를 독립적 사법기관에서 처벌하고 노동자의 권리를 개선하기 위해 국제노동기구(ILO)와 협력할 것을 북한 당국에 촉구하는 내용도 들어갔다.
대북인권결의는 총회 제3위원회에서 통과됨에 따라 다음 달에 총회 본회의에서 최종 채택될 예정이다.
북한인권결의안에는 지난해 포함됐던 10.4 남북 정상선언을 지지하는 대목은 빠졌고, 대신 남북대화의 중요성에 주목하면서 남북대화가 북한의 인권과 인도적 상황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는 내용이 새로 포함됐다.
북한측은 이번 인권결의안 상정과 관련해 결의안을 전면 거부한다고 밝혔다.
박덕훈 북한 UN대표부 차석대표는 결의안이 정치적 음모의 산물이라고 반발하며 특히 한국이 공동제안국으로 참여한 것을 맹 비난했다.
우리나라는 북한을 자극할 우려가 있다며 2천 5년엔 기권했다가 북한의 핵실험 직후인 2천 6년에 찬성하고 다시 지난해에는 기권했는데, 올해는 인권문제의 보편적 가치를 중시한다는 새 정부의 방침에 따라 아예 공동제안국으로 참여했다.
월드뉴스
2008-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