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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09-01-14 10:5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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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시바우 전 주한 미대사
알렉산더 버시바우 전 주한미대사는 13일 북한은 앞으로도 계속해 벼랑끝 전략을 통해 핵보유국으로 인정받으려고 시도할 것이라면서 북핵 6자회담을 통한 핵불능화 검증은 오랜 시간이 필요한 힘든 과정이 될 것이라고 워싱턴의 외교 소식통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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