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야 12일 새해 예산안 처리 잠정합의
박교서 기자
2008-12-05
-
힘없는 시골노인의 1,100억 원짜리 청탁
참여정부 권력실세들이 부정부패 스캔들에 어떻게 참여했는지 그 베일이 벗겨지고 있다. 충격적 ‘무도덕(無道德) 정치부패사건’이다.
노건평씨는 “꿈에서도 돈을 받은 적이 없다”고 말했다. “전화를 걸어 그 사람들 말 좀 들어보라고 했을 뿐”이라고 했다. 국민들은 그만큼만 해도 어마어마한 청탁인 것을 잘 알지만 정말 그만하길 바랐다. 그러나 그마저도 거짓말이었다. 노건평씨는 직접 만나 청탁하고, 직접 만나 돈 받았다.
두 번 속았다! 봉하대군 스캔들이 국민을 스산하게 만드는 것은 그가 국민을 거듭해 속이며 바보취급을 했다는 데 있다. 더구나 나쁜 짓이 들통나자, 나는 깃털이요 저자가 몸통이라고 공모자들끼리 손가락질하고 있으니 구경하기에도 민망하다.
2005년에서 2006년까지 이런 일이 있었다. 노무현 대통령 형이, 노 대통령 친구의 부탁을 받아, 노 대통령 측근인 농협회장에게 청탁해, 세종증권을 비싼 값에 팔아치우고, 그 대가로 수십억 원을 챙겨 나눠가졌고, 노 대통령 후원자는 178억원의 돈을 벌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형, 후원자, 측근, 친구 등 노 정권의 힘센 사람들이 줄줄이 등장하고 있다. 그러면 노 전 대통령의 자리는 어디일지 궁금하다.
노 전 대통령은 형을 “아무것도 모르는 힘없는 시골노인”이라고 했다. 노무현 전 대통령 말씀이 틀렸다. 노건평씨가 힘없는 시골 노인이 아니라 노무현 정부시절 부패권력의 온상임이 드러나고 있어서다.
‘힘없는 시골노인’이 농협회장을 불러 1,100억 원짜리 회사를 사도록 만들었다면, ‘힘센 청와대청년들’은 도대체 무슨 일을 하고 있었을까? 참여정부의 일그러진 권력연가(權力戀歌)가 앞으로 어떻게 밝혀질지 궁금하다.
2008. 12. 4
한 나 라 당 대 변 인 尹 相 現
월드뉴스
2008-12-05
-
홍준표,"민주 예산심의 방해는 전략적 술책"
월드뉴스
2008-12-05
-
'바람의 나라' 송일국 최정원 첫 키스씬 공개
월드뉴스
2008-12-05
-
"울지마세요 할머니",대통령 품에 안긴 노점상 노인
월드뉴스
2008-12-05
-
대한민국영화제
[스팟TV]11월 4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제7회 대한민국 영화대상 시상식의 레드카펫행사가 열렸다.
이날 시상식은 2년 연속 단독 MC를 맡는 배우 송윤아의 사회로 진행됐다. 대한민국 영화대상 측은 총 19개 부문 중 18개 부문의 후보자를 발표했다.
월드뉴스
2008-12-05
-
노건평씨 서울구치소 구속수감
박교서 기자
2008-12-05
-
대한민국이여, 나를 위해 울지말아요.
월드뉴스
2008-12-04
-
北,개성공단 14조도 모자라 더 퍼줘?
월드뉴스
2008-12-04
-
지금 명분 싸움 벌이며 "국회" 발목 잡을 때냐
미국 발 금융위기로 촉발된 전 세계적인 실물경제 위축으로 각 나라마다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여야가 따로 없이 그 어느 때 보다도 합심으로 위기 극복을 위해서 노력을 배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런데 우리나라 국회는 이번에도 예산안 국회통과 법정 시한을 넘기며 야당은 아예 예산심의 자체를 외면하고 있어서 정부의 지원이 시급히 필요한 서민들은 물론 각 지방자치단체,중. 소기업 등은 속을 태우며 발을 동동 구르고 있는 실정이다.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예산결산특위 예산안조정소위원회 회의실은 예산심의는 팽개친 채 며칠째 한 치의 양보도 없이 고성과 몸 싸움질로 시간을 낭비하고 있다.
내년도 예산안이 국회통과가 되어야 정부가 경제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대책이 수립이 된다.
하루가 다르게 민생은 쪼들려 살기가 어려워가는데 이를 헤아릴 생각은 안하고 당리만 생각하는 정치권에 대한 시선이 곱지가 않다. 지금과 같은 글로벌적인 경제위기를 넘어서기 위해서는 여야가 힘을 합해도 모자랄 지경이다.
우리와는 달리 미국과 일본의 의회는 위기를 극복하는데 여야가 따로 없이 합심해서 정책을 수립해 나가고 있다. 미국 재무부가 9월에 제출한 7000억 달러 구제금융 안이 상.하 원을 모두 통과하는데 14일 밖에 걸리지 않았다. 또 일본정부가 제출한 12조 엔 규모의 경기부양책도 보름 만에 의회를 통과했다.
우리나라 국회와 너무나 비교가 된다.
지금은 국내외적으로 경제위기를 극복 하는데 전시와 같은 상황이라고 한다.
1분1초가 급하다는 것이다.
1년에 국회의원 1인당 40억씩 국가예산을 사용한다는 국회가 가장 중요한 직분인 예산안 심의를 외면한 채 당리 당략에 따라 국회의원 본연의 임무를 거부하고 있다니 한숨만 터져 나온다.
지금 누가 어느 당이 사사건건 국회운영의 발목을 잡고 있는지 국민들은 확실히 알고 있을 것이다.
지금은 명분싸움 벌일 시간적 여유가 없다.
국가적인 경제위기를 눈앞에 두고도 국민과 국익을 외면한 채 정쟁에만 몰두한다면 이로 인한 결과에 대해서 책임을 면치 못할 것이다.
속히 예산안과 민생법안을 처리하는 것이 국민이 선택해 준 결과에 보답하는 길임을 깨달아야 할 것이다.
박교서 기자
2008-12-04
-
노건평씨 세종증권 인수 로비 주도 혐의
박교서 기자
2008-12-04
-
미국 민주당 오바마 당선자는 “예산안을 한줄 한줄, 한장 한장 검토한다”는데, 우리 민주당은?
월드뉴스
2008-12-04
-
지금이 언론관련 법으로 국론을 사분오열시킬 때인가?
월드뉴스
2008-12-04
-
“예산확정 지연시 부처ㆍ지자체 예산집행 늦어져”
월드뉴스
2008-12-03
-
자유의 희망소식 대북 전단보내기
월드뉴스
2008-12-03
-
" 세금 깍자는데 국회의 통과가 안돼서야"
월드뉴스
2008-12-03
-
대학들의 등록금 동결 선언에 찬사를 보낸다
월드뉴스
2008-12-03
-
욕심에 눈이멀면 배곯는 자식이 안보인다
월드뉴스
2008-12-03
-
국제유가 폭락 또 폭락 ,1배럴에 46달러선
박교서 기자
2008-12-03
-
軍복무 가산점 당연하다
우리의 현실에서 군 복무 가산점 문제를 갖고 갑론을박 한다는 그 자체가 국민으로써 가장 부끄러운 일이라고 생각한다. 지난 정권에서 이 문제 하나도 해결하지 못했다는 것은 대단히 유감스러운 일이다.
이것은 국가 최고 지도자로서 국토를 안전하게 보전하겠다는 통치 철학의 빈곤이라고 나는 감히 말하고 싶다.
국가 최고 지도자로써 국토방위에 대한 정신이 바로 서 있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나는 주장한다.
어떤 대통령은 신성한 국방의무를 다한 젊은이들을 가리켜 3년 동안 썩는다는 표현까지 한 것으로 기억이 새롭다.
한마디로 국가모독 국민모독이라고 나는 지금까지 생각해 오고 있다. 이 어찌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분통 터질 일이 아니고 무엇이란 말인가.
지금 우리가 처한 현실을 직시해야한다.
우리가 온전한 평화를 누리고 있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북한이 오판을 해서 또다시 남침을 한다면 우선 젊은 남성들부터 총을 들고 전장으로 나서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그런데 이러한 신성하고 중대한 의무를 지고 있는 국민에게 가산점을 주는 것이 왜 억울하고 손해를 본다고 생각하는지 답답할 뿐이다.
지난 좌익 정권에서 북한에 14조원이라는 막대한 경제 지원을 해왔는데도 북한은 그들의 관할 지역인 금강산에서 비무장한 남한의 관광객 등 뒤를 정조준으로 총격을 가해 무참히 사살하고 말았다.그리고 지금까지도 사과 한마디 하지도 않았다.
그것 하나만 보더라고 우리가 처한 현실을 냉철하게 판단해야 한다.
이런 상황을 눈앞에서 빤히 보고도 군 복무를 마친 국민들에게 가산점 문제를 놓고 찬반으로 갈려 논쟁을 벌인다는 자체가 부끄럽다는 생각에서 벗어날 수가 없다.
지금도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북한공산세력과 휴전선에서 맞서 총을 겨누고 있는 현실 상황 하에서 병역을 마친 국민들에게 가산점을 주는 것을 반대하는 정치인이나 국민들이 있다면 그것은 너무나 단견이고 국토방위에 대한 중대함을 깊이 인식하지 못한데서 오는 어리석음이 아닐까....
특히 그런 정치인이 있다면 앞으로 선거가 있을 때 국민이 차가운 심판을 내려야만 한다.
앞으로는 국회의원을 선출할 때도 군 병역을 마친 후보에 대해서는 국민들이 평가를 달리 해야 할 것이라고 믿는다.
이번에 반드시 군 가산점을 살리는 것은 올바른 정권으로 평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우리나라에서는 군 복무를 가장 자랑으로 삼아야 하고 또 군 복무를 마친 국민들에게는 그만한 자부심을 갖도록 해줘야 한다.
국방위원회를 통과한 군 가산점제 부활 병역법 개정안이 법사위 통과가 진통을 겪을 것이라는 말이 나오던데 도대체 이 법안 통과를 반대하는 국회의원이 있다면 그대들은 어느나라 국회의원인지 대다수 국민들은 두 눈 똑바로 보고 있을 것임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박교서 기자
2008-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