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이 용산사고를 정치적으로 이용하고 있다
일부 의혹을 사실인양 단정 짓는 선동정치에 혈안이고, 반정부세력과도 깃발을 마주 잡을 태세다.
지금은 검찰 진상규명 작업이 우선이다. 민주당의 일방적 주장은 사고의 본질을 흐리게 하는 또 다른 유형의 폭력이다.
이런 식의 의혹제기로 정치적 이득을 보겠다는 자세가 바로 보이지 않는 폭력인 것이다.
민주당 정권시절부터 불법폭력이 극도로 기승을 부려온 풍조로 이번 같은 사고도 예고됐다.
그 세력들이 이름을 바꾸고 작년 쇠고기 투쟁 세력으로 이어졌고, 이 와중에서도 이들은 지금 그때와 같은 반정부 투쟁의 촛불을 들고 있다.
국회에서 불법 폭력을 행사해온 민주당이 이참에 반정부세력의 깃발 아래 들어간다고 한다. 역시 해머정당다운 결정이다.
폭로인지 폭력인지 민주당과 잘 어울리는 모습들이다.
2009. 1. 24
한 나 라 당 대 변 인 尹 相 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