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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파들이 먼저 다양화를 인정하고 포용하자 - 갈등을 조장하는 발언은 자제되어야 한다.

기사등록 2008-07-13 09:54:10

자신들이 누구 보다 박근혜를 지지한다고 말하며 박근혜 대통령 만들기에 앞장서 있다는 박파들의 분열과 갈등을 부추기는 세력들이 있다.

지금 "왜 박근혜인가?" 출판에 즈음한 출판 기념회에 박근혜 참석을 놓고 박근혜 대표가 참석하면 지지를 철회 한다는 글이 도화선이 되어 저자 고하승 시민일보 편집국장의 과거 뒤지기 까지 하며 명예훼손도 하고 있는 네티즌들이 있다.

이런 논쟁이 박근혜 대표에게 어떤 도움이 될 것인가?
그 파장과 여파가 박근혜 대통령 만들기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대해서는 생각해 보지 않았는가?

진정 박근혜 대표를 거론할 자격을 갖추었는가?
왜 박근혜 지지자들이 분열하고 갈등하는 논쟁의 중심에 서려 하는가?

동료 네티즌들을 범죄자로 만들고 있는 나쁜 선거법 개정과 좋아하는 정치지도자의 책 출판기념회를 주관하고 함께 하는 것이 왜 비난 받아야 하는가?

당신들은 생각이 같은 무리들만 옹기종기 모여 울타리를 친 마당에서 생각이 같은 당신들끼리 희희낙낙하는 고립된 세상을 만들려고 하는가?

과거 박근혜를 비판하고 반대를 했더라도 생각을 바꾸어 박근혜를 지지하는 우리들과 같은 뜻으로 더 좋은 세상을 만들겠다며 함께 하기를 원한다면 그들에게 과거를 반성하고 이념적 전향을 하는 기자회견 또는 성명서를 발표하라고 강요 할 것인가?

과거의 잘못과 오판을 이해하고 포용하며 미래로 나아갈 준비가 안 되었다는 말인가?
지금 인류는 세계화와 개방화 다양화 나와 다른 민족 인종 국가가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국제화 시대이다.

그런 시대정신을 외면 한 채 특정인의 과거를 까뒤집어 명예를 훼손하는 저의가 무엇인가?
박근혜 대표를 위한 충정인가?아님 개인적인 영웅심인가?

지금 박근혜를 지지하는 모든 사람들이 하나로 뭉쳐 박근혜 대통령 만들기에 올인 해야 한다.
박근혜를 통해 법과 원칙이 바로 선 살기 좋은 나라 선진국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지지자들이 하나로 뭉쳐 힘과 지혜를 모아야 한다.

그런 때에 박근혜 지지자들의 축제 한마당이 될 수 있는 출판기념회와 네티즌 토론회에 훼방을 놓으며 방해한 사람들은 반성도 하고 자숙해야 한다.

박사모의 타이틀을 걸고 활동을 하며 박근혜 출판 기념회와 박근혜를 지지하는 글을 게시하여 범죄자가 된 네티즌들을 위한 토론회에 참석도 하지 않고 그 목적이 무엇인지는 간과 한 채 비판과 비난을 글을 게시하며 비판 여론을 조작한 속칭 위장 박빠들의 진솔한 참회를 촉구하며 국민 모두가 행복한 살기 좋은 대한민국 만들기에 함께 귀한 동행자가 되길 기대한다.

박근혜 대통령 만들기 목적은 하나다.
모두가 화합하는 대통합이고 대동단결하여 국론 분열과 갈등을 치유해야 한다.
국민 대통합은 법과 원칙을 소중한 가치로 생각하는 박근혜만이 가능하다.

법과 원칙을 지키는 국정 운영을 하면 근면 성실하고 지혜로운 국민들이 선진국 대한민국을 만들 수 있다.
우리 모두 좌우를 뛰어 넘어 큰 포용과 화합의 한마당을 만들어 가자.

박근혜 대통령이 되어 좌익들이 불안하지 않고 박근혜를 반대 했던 국민들을 모두 포용하고 인사를 바로 하고 서민들도 보살피며 선정을 하여 야당도 반대자도 무조건 반대를 하며 데모를 하지 않을 환경을 조성해 가자.

우리는 지금 국경과 인종의 경계가 없는 하나의 인류사회에서 살고 있는데 좁은 땅덩어리 안에서 좌우익과 지역, 계층, 세대, 지지 반대와 여야가 따로 없다.

모두가 하나 되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박파들이 먼저 마음을 열고 다양화를 인정하고 더불어 함께하는 대화합과 큰 포용을 하자.신뢰를 쌓아가자.

이 글이 "왜 박근혜인가?" 에 대해 비판을 견지해온 일부 네티즌들의 오해가 없기를 바라며 함께하고 싶은 마음에서 게시하는 충언의 글로 이해 해주기를 바란다.

아름다운 미래 만들기 동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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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08-07-13 09:5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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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교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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