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연말연시(年末年始) 구담(龜潭) 정 기 보
연말이 되니 어떤 추억이 남았지요.
올 한해 열심히 일한 덕에
우리가족은 행복했습니다.
마지막 달력을 보며 생각에 잠깁니다.
위험하고 힘겨운 세월 잠재우며
날이면 날마다 가족을 위한 책임이 전부였습니다.
연말연시를 맞아
농어민은 땀과 수확이 인생의 댓 가로 남았고
산업전사자는 직장과 일터로 희망을 쌓았습니다.
한해를 기리며 밤이 깊도록
아쉬움을 함께 나누는 동료들의 격려
부딪히는 송별 잔에 즐거운 인생입니다.
지나온 세월 아쉬워하며
송별의 정을 마주하는 밤의 풍류객(風流客)
건강을 위하여 건배 ! 힘내자 ! 브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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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orldnews.or.kr/news/view.php?idx=22562한민족 문화유산 보전회 회장
박애단 회장
푸른바다사랑 운동본부 회장
해양경찰청 환경보전협의회 중앙회의원
월드뉴스 환경스페셜 집필
소상공 연합회 고문
국회국정감사 NGO 모니터단 자문위원장
서울포스트뉴스 시와 수필 산책집필
詩 集 : 동트는 새벽. 여보 ! 당신은 힘. 編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