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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평화와 번영의 상' 분수 내뿜는 의미를 되새겨본다 - 젊은이들의 미래를 위정자들이 꼼꼼히 살펴 정책 대안을 속히 제시해야 한… - 좋은 직업을 만드는 능력은 기업이지 정부가 아니다.다만 이것은 기업을 …
  • 기사등록 2019-04-06 10:34:46
  • 수정 2019-04-06 11: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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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대의 대표 기관인 국회 입법부가 국민의 여론을 잘 반영해야되는데 정권의 독선도 제대로 견제하지도 못하고 당리


당략에 충실하다는 생각이 든다.

더욱이 젊은이들은 직업을 못구하고 모든 경제현황 지표 자료들도 몇십% 축소 또는 반토막이 났다고 야단들이다.

고작 늘어나는 일자리는 아르바이트 성 직업뿐이다.

이래갖고 젊은이들이 장래 어떤 계획을 그려 볼수 있겠는가?

이래저래 결혼시기도 늦어지고 출생자수는 사망자 수를 밑돌고 있으니 나라의 장래가 걱정이다.

위정자들은 결코 강건너 불보듯해선 안된다.

국회가 정부만 바라보지 말고 우선 젊은이 들의 안정된 일자리 창출과 결혼문제 등을 위한


그 대책과 대안 수립이 시급하다.

좋은 일자리를 늘이는 대책은 정부가 하는일이 아니고 민간기업에서 하는 일인데 지금처럼 기업을 옥죄는 정책만 쏟아내


고 있으니 당장 반기업 정서부터 거둬들여야만 할것이다.

언제까지 이대로 바라보고만 있어야 하는지 답답한 세월이구나....

저 힘차게 물줄기를 뿜어대는 '평화와 번영의 상'을 보면서 새봄과 함께 새 희망을 걸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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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현재 월드뉴스 대표/발행인 및 국회출입기자 *전여의도 연구원 정책고문* KBS 중앙방송국 아나운서 공채) -KBS 여수방송국아나운서 -KBS 원주방송국아나운서 -한국방송 50년사 편찬 편집요원- KBS 1R 기획특집부차장 -KBS 뉴스정보센터 편집위원 - KBS 기획조정실 부주간 - 해외취재특집방송(런던,파리,부다페스트, 바로셀로나,로마, 베르린장벽,프랑크프르트,스위스 로잔 등 ) - 중국 북경,상해,서안,소주,항주,계림 등 문화탐방, ** KBS 재직시 주요 담당 프로그램 *사회교육방송,1라디오,해외매체 모두송출 자정뉴스 진행MC *사회교육방송 동서남북 PD및 진행 MC,* 보고싶은 얼굴 그리운 목소리 PD, * 스포츠 광장PD, * 특집 "연중기획 12부작 통일PD, * 특집 헝가리에부는 한국열풍PD, * 특집 서울에서 바로셀로나까지PD, *특집 유럽의 한국인 등 수십편 프로그램 제작, 기타 KBS 30년간 아나운서,PD,보도(원주1군사 취재출입)에서 근무,*통일정책 프로그램(1R) 및 남북관계프로그램 제작부서(사회교육방송등)-KBS피디(1급 전문프로듀서 KBS 퇴직)"<동아대학교 법경대 정치학과 졸업,연세대 언론홍보대학원 수료>,유튜브(박교서TV)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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