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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6-05 16:4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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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미의원(정의당)과 민주 노총 서비스연맹 이마트 노동조합은 2017년 6월 5일(월) 오전 10시15분 국회 정론관에서 비정규직이 없다는 신세계,이마트 비정규직은 투명인간인가? 나쁜 일자리-비정규직 양산하는 이마트 규탄 및 단시간 노동자  차별을 시정 요구하는 행정소송 접수 기자회견을 갖었다

이자리에서 이정미의원은 2년이상 근무시 무기 계약 전환하는 기간제법 대상 인력을 원천적으로 제한, 최소한으로 줄이려한다고 기자회견 취지를, 김성훈 사무처장(이마트 노동조합)은 비정규직 단시간 노동자에 대한 지방노동위원회와 중앙노동위원회 결정을 차별을 즉각 시정 요구 하는 행정소송 취지를, 전수찬 위원장(이마트 노동조합)은 차별실태에 대해 휴양시설 무료이용은 정규직만 가능하다,3개월,6개월 단위 쪼개기 계약,반복 계약등을 들어 비정규직 실태를 규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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