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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보
[詩]. 추석(秋夕) 대목장
정기보시인/기자
2023-09-23
산불소화. 산불을 잡으려면(방화제안)
정기보
2023-08-25
제14기 청소년환경지킴이단 출범
정기보
2023-08-21
(긴급) 산불소화 제안 건
정기보
2023-05-02
한민족 가옥 설계도
한민족 가옥 설계도 1. 취지(趣旨)대한민국은 단군왕검의 자손입니다.더 넓게는 환인. 환웅. 단군의 일만년대를 이어온 백의민족으로서 세상만사에 이롭게 하는 홍익인간 이화세계를 열며 정착해온 환경이 다르더라도 그 뿌리는 천손의 자손으로서 미래를 위해 지켜나가야 될 한민족의 사명이 있습니다. 2. 믿음과 신앙은 세월 속에서 시대와 환경에 따라 걸치는 옷에 불과 합니다. 천손의 자손이 믿음과 신앙에 의해 묻히거나 소멸되어서는 인간으로서 지켜온 모든 것을 잃게 됩니다. 3. 한민족이여 ! 현실 속에서 대 자연과 인간사회와 함께 즐거움과 행복을 누리기 위해 배움을 넓히며 발전하는 보람에 솔선하는 자세로 갑시다. 4. 한민족은 씨족에서 부락으로 부락에서 도시사회와 나라로 변천해 왔으며 천재지변과 인간스스로 저지른 전란 속에서도 민족의 뿌리를 지키며 오늘에 이르렀다. 5. 가정과 가문을 지키기 위해 한민족 가옥이 싸리대문에서 12대문 까지 그 내력이 알려졌으나 현대문호의 핵가족 사회가 되면서 가문과 가내 가족생활 구조가 아파트 공동주택의 현대화 발달로 옛 풍습이 소멸되고 있다. 6. 모든 단독주택과 공동주택 아파트의 내실구조가 원룸(거실. 주방. 방1칸 화장실) 다용도룸(베란다. 거실. 주방. 안방. 작은방 1또는 2. 화장실)로 현대화 되었다. 7. 한민족 가옥 설계도 현대식 가족 생활주택식탁주방보일러. 전기. 통신실어른방 (화장실) 손님방화장실. 욕실서재. 건강기구부모방(화장실)창고거실자식방 녀 자식방 자 출입구 기사제공 구담 정 기 보
정기보
2022-07-12
제12기 청소년환경지킴이단 출범
정기보기자
2021-11-27
[詩]. 경자 년(更子年) 국민희망은 행복입니다.
정기보
2019-12-31
지구온난화는 인류종말의 징조다
연대별 지구시대를 보면 총 46억년 지질연대로 추정되고 있다.고증이 불가능하면서도 전설과 신화로 전해오면서 과학적으로 추정이 불가능한 고대유적들이 이따금 발견대면서 수억만년 연대가 넘는 미스터리 한 생명존재가 실제로 확인되어 모든 생명의 근원이 일어나고 멸하는 과정을 느끼게 된다.영국의 생물학자 찰스다윈이 모든 생명의 진화를 구체적으로 밝혀 놓았다.기후와 환경의 변화에 따라서 동물은 털갈이를 하면서 적응하였고 인간은 계절에 맞는 피복을 입었다.만약의 경우 인간이 계절의 변화에서 피복을 입지 않고 생활 했다면 아마도 직립보행을 하면서도 털이 많은 모습으로 발전되었을 꺼다.46억년 동안 지구 종말이 수없이 일어났을 것으로 증명하고 싶다.고생대를 보면 식물과 파충류가 크게 번성하여 한계에 달하면서 더 이상 생존이 불가능 할 때 특이한 세균이나 박테리아가 발생되어서 모든 생명이 멸종되었고 기후변화에 의해서 세척된 후에 중생대 공룡시대를 맞아 잘 번식되다가 분비물과 변. 오줌 등이 온 사방에 차고 넘쳐서 이로 인해 또다시 발생되는 세균이나 박테리아에 의해 생명의 멸종이 되지 안았 나 추적되기도 한다.유성과 행성의 충돌로 인한 동식물의 멸종도 추정되고 있지 만 실제적인 원인분석 면에서는 다 각도로 추정되어야 한다.로마전성기시대 생활환경면에서 인간의 신체에서 배출되는 똥과 오줌이 온 사방에 깔려있어서 굽이 높은 신발로 대치하여 활동했다.현대 문명 시대를 맞이하여 인간이 풀 수 있는 환경공해를 대기오염방지. 수질오염방지 등으로 정화처리가 되고 있지 만 과학이 발전될수록 대량 오염방출이 일어나고 있어서 생존의 기준치에 전력을 다 하고 있다.편리생활은 공해에 민감하다. 교통수단이 없는 옛날을 거슬러보면 1000리길을 가려면 산 넘고 강 건너 보름을 도보로 가거나 지체 높은 가정은 말을 이용하여 수일을 당겼을 것이다.산업시설이 들어서고 출퇴근에 차량이 동원되고 가정마다 살만하면 자동차 한 대 쯤은 다반 사실이다.산업시설의 악취 매연가스 배출과 자동차 대기배출 매탄가스에 도시마다 시야가 안개처럼 가려지고 동식물의 산소동화 작용과 광합성작용이 원활하지 못해 공해로 인한 자연환경 파괴 현상이 수 없이 나타나고 있다.과학적 기술적으로 폐수정화에 전력을 다 하고 있으나 극심한 공장폐수와 생활 오수에 인하여 하천과 강이 오염되고 해안의 바다마저 오염에 시달리고 있으니 이렇게 오염이 누적된 결과가 지구 온난화 현상이 아닌가.극심한 공해로 인해 생성된 세균과 박테리아가 신생 전염병을 유발하고 있다.현제 발생되고 있는 아프리카 돼지열병은 예방백신이 오리무중이다.파주. 연천군에서 발생된 아프리카 돼지 전염병은 오염지구 오염 접촉의 우려발생으로 볼 수 있으나 아마도 18호 태풍이 강원도 북쪽지면 까지 강타 될 때 태풍 회전방향이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돌면서 북한 삼팔선 근접한 곳의 가축의 아프리카 돼지열병이 태풍 회전방향에 의한 대기오염이 예측되기도 한다.전 세계가 석유화학이 아닌 대체 연료 개발에 박차고 있는데 하루속히 모든 동력수단에 보급되었으면 한다.이대로라면 지구온난화로 인하여 북극의 빙하가 없어지는 것은 시간문제다.대기. 수질공해로 인하여 사람이나 짐승에게 전염 될 수 있는 대량 살상 균이 지구촌 전체를 태풍처럼 강타한다면 인간 능력의 한계점에서 지구 종말을 어떻게 피할 수 있겠는가 다시한번 환경공해 방지와 예방에 총력을 다 해야겠다.
정기보
2019-10-10
한반도는 시안화나트륨(청산가리) 대기권 낙진 긴급대책 시급
정기보 취재기자
2015-08-18
4 대강을 국보로 살리자.
1967년 경부고속도로 기공식이 있었다. 고속도로 건설에 배속된 밭. 논. 임야 지주들은 폐농에 대한 저항이 소란했고 이를 따르든 정치인들은 공사 현장으로 저지농성이 빈발했다. 농민의 생계문제다. 고속도로는 놀이 객들의 이동수단이다. 많은 저지의 진통 끝에 고속도로가 준공되고 오늘날 대한민국의 경제 강국의 지름길이 되었다. 이후에는 고속도로 폭도 더 확장하고 우리나라 전국망으로 4통팔달 도로가 개설되었어도 그 어느 누구도 반대하는 사람이 없었다. 우리나라는 UN기구에서 평가내린 지구촌 나라중의 물 부족국가로 지정되었다. 이 명 박 정부에서 4 대 강 사업이 발표되자 평생을 환경 분야로 경륜을 가진 필자도 상황을 우려하며 반대한 사람 중의 한 사람이었다. 옛날을 도리 켜 생각해보자 한 보름정도 비가 없어도 농민들에게 양수기를 보급하고 대민지원단을 결성하여 농촌 일손돕기 붐이 일기도 했다. 가뭄이 심할 때 마다 도심의 식수난으로 관할 소방차가 동원되고 가뭄으로 고통 받는 시민의 고층이 말이 아니었다. 지구촌 기후온난화와 기상 이변으로 곡창지대 미국의 농작물이 극심한 가뭄으로 축산과 가축에 이르기 까지 농민들은 일손을 놓고 있다. 우리나라 4대강 저수량은 비단 홍수피해 예방으로 만 봐서는 안 된다. 2014년은 한반도 가뭄이 104년 만의 가뭄으로 기상관측상 발표되었다. 4대강의 한강 저수보. 금강 저수보. 영산강 저수보. 낙동강 저수보가 있어서 옛날처럼 양수기 공급. 가뭄대민지원이 없이 농작시기를 잘 넘기고있다. 그러나 4대강 유역을 벗어난 산간지역이나 여가 선호용 가정 농작물은 농작물 유지에 비지 땀을 흘리고 있으나 곧 해갈을 넘길것 갔다. 4대강 유지비용이 만만찮지만 전문가의 수질연구에 의해 수자원으로 인한 경제부국에 한몫을 하게 된다. 저수질 악화현상이나 생태변화 논란이 끊임 없지 만 필자의 지난 시절에 환경운동. 환경부속연구실 운영. 수질.대기. 토양오염을 실천했던 경륜으로 평가해보면 4대강 저수보의 수처리와 보존은 오히려 공사 및 처리기술전문화로 세계시장으로 수출전망이 밝게 보이기도 한다.
정기보 취재기자
2014-07-07
“위험” 미세먼지는 지구생멸(生滅)의 중병(重病)
지구표면의 대기 이동은 고기압과 저기압의 이동과 지구자전력에서 발생되는 재트기류를 들수있다. 기압은 지구표면의 온도와 태양과의 자기력에서 생성되고있다. 그래서 지구의 대 자연은 적도를 중심선으로 하여 남북으로 온대와 한 대가 나타나고 태양을 중심으로 지구공정에 의해 4계절 24절기로 나누어 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되었다. 사막을 크게나누어 한랭사막과 열대사막을 들수있는데 한랭사막은 그린란드의 영구빙설지역을 들 수 있고 열대사막은 아프리카를 가르는 사하라사막이 가장 큰 지역이다. 사막의 발생은 가믐과 바람의 이동에 의해서 그 범위가 점차로 넓혀지고 있다. 강수량의 적은 지역일수록 지변이 사막화가 확산되고 있는데 해마다 봉철에 발생되던 미세먼지 발생빈도가 요즘은 철을 따지지않고 발생되고 있어서 지구가 심각하게 중병을 앓고 있다고 봐야 한다 대기의 이동은 일기의 변화를 말한다. 바람이 없으면 장기간 차여있는 호수의 물이 썩듯이 주위환경의 공기가 탁하여 여러 가지 세균발생의 원인이 된다. 미세먼지가 서북쪽에서 동남쪽으로 나라오다가 한반도에서 머물러 탁한 가시거리에 미세먼지 위험 발령이 내려젔다. * 기상청. 황사경고 발생시 국민 행동요령은 • 가정에서 • 창문을 닫고 가급적 외출을 삼가 하되, 외출시 보호안경, 마스크를 착용하고 귀가 후 손과 발 등을 깨끗이 씻고 양치질 • 황사에 노출된 채소, 과일 등 농수산물은 충분히 세척한 후에 섭취 • 식품 가공, 조리시 철저한 손 씻기 등 위생 관리로 2차오염을 방지 • 노약자, 호흡기 질환자의 경우 실외활동 금지 • 학교 등 교육기관에서 • 유치원과 초등학교의 실외활동 금지 및 수업 단축 또는 휴업 • 축산·시설원 등 농가에서 • 방목장의 가축은 축사 안으로 신속시 대피시켜 황사 노출을 방지함. • 비닐하우스 온실 및 축사의 출입문과 창문을 닫고 외부 공기와의 접촉을 가능한 적게 할 것 • 노자에 방치ㆍ야적된 사료용 건축, 볏짚 등을 비닐, 천막 등으로 엎기 * 미세먼지 원인 분석 중국에서 날라오는 초미세먼지는 납성분이 1.16이며 질산염과 황산염 등의 유독 오염물질이 평소보다 최고 6.4배나 검출되고있다. 환경과학원은 평소 3-4배 농도로 관측되고 있는 수도권의 미세먼지 성분을 분석한 결과 호흡기로 걸러지지 않고 폐 세포에 곧바로 침투하는 초미세먼지가 60~80%나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 지구 종말의 예상 지구사막화는 태양계중의 화성. 목성. 토성과 같이 모든 생멸이 중지될 징조 를 보이고 있다. 인간이 지닌 과학적 학식을 총 동원하여 사막지대를 초목지대화 하지 못하면 이 지구는 빠르게 종말을 맞을 수도 있다. 황사로부터 전염성 질병. 자연 생성물질 파괴가 급속도로 확상되고 있으니 하루가 급하다.
정기보 취재기자
2014-03-02
우거진 숲과 산이 황토색 민둥산으로 바뀌고있습니다.
해방이후 대한민국의 면적 99.720km 인구 2천5백만이 2013년 이후 4천8백 8십만이 되었다 해방이후 우리나라 땔감은 화목에 의존하여서 우리나라 전국의 산이 보기에 도 흉한 황토색 민둥산이었다. 민속 어 중에서 “이산 저산 다 잡아먹고 아가리 짝짝 벌린것이 뭐냐”는 말 알아 맞추기의 답이 부엌이었다. 지난 날 우리나라는 부엌의 나무 땔감으로 전국의 산들이 황토 민둥산이 되고 장마철에는 홍수범람과 산 산태에 시달려야 만 했고 계곡의 개천은 대부분이 건천이 되었다. 1960년 초년부터 전 국민 식목운동과 사방공사를 전개하고 땔감을 연탄(19공탄)으로 대체함으로서 우리나라 전국이 늘 푸른 자연으로 보전되게 되었다. 그러나 우리나라 국민성이 부지런 하면서 개척하는 정신력은 전 세계를 통틀어 비할바가 없으나 제아무리 힘겹고 어러웠던 고통들을 잊어버리는 버릇은 이해할수없는 국민성이기도하다. 우거진 산천초목을 노래하는 금수강산을 시인들로 부터 가슴슬레이는 자연환경이 언제까지 갈려나 걱정이 앞선다. 돈벌이에 눈이 어두운 일부 사업가들로 부터 우리나라 전국에서는 전원주택 붐을 틈타며 화목보일러 공급사업이 급속도록 보급되고 있다. 인터넷에 전원주택과 화목보일러 관심자들이 수십만이나 드나들고 지금 전국의 화목 땔감 시설이 불같이 실현되고 있으므로 이 되로 계속 지속되면 앞으로 5년 이후가 되면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동산들은 뿕은 황토 산이 되어서 또 다시 장마철에는 홍수 범람과 산사태가 눈앞에 어른 거려진다. 비좁은 인구밀도에 40만에서 백만평의 골프장들이 들어서면서 우리나라 전국의 아름다운 금수강산이 파손되는 가슴아픈 시련이었는데 또 다시 전원주택의 화목 땔감이 산림애호가들을 울리고 있다.
정기보 취재기자
2013-03-24
詩. 계사년 새 시대가 열렸습니다
詩. 계사년 새 시대가 열렸습니다. 구담(龜潭) 정기보 作 계사년(癸巳年) 밝은 태양을 바라보며 온 국민은 빌었습니다. 계사년 새해에 국민의 소망은 행복국민입니다. 해를 거듭하며 수차로 기대했던 희망의 국민이 이제야 밝은 태양으로 다가옵니다. 위대한 대한민국 국민의 힘으로 박 근 혜 위대한 여성 대통령의 국민행복 시대가 열리고 있습니다. 온 세상이 주목하는 계사년 대한민국은 정치. 경제. 문화. 체육. 환경이 밝게 빛나는 세상 동방의 등불로 빛날 것입니다. 7천만 동포가 일 만년 민족의 정기로 가정과 사회가 국민 행복시대로 부르는 한반도는 활짝 핀 자유민주주의의 꽃과 향기로 가득할 것입니다.
정기보 취재기자
2013-01-01
이상기온. 전염성 바이러스를 주의하자.
이상기온. 전염성 바이러스를 주의하자. 전국이 대체로 34 ~ 35도 최고기온이 수일간 유지하고 있다. 적도를 기준으로 열대 지방의 평균기온이 25 ~ 35도의 일교차를 보이는데 비해 우리나라의 여름철 기온이 34도 이상우로 24시간 일교차를 보이는 것은 다양성 음식물을 섭취하는 우리나라 식단으로 보아서 식중독 위험에 노출되고 있다. 과수원의 유실수는 작열하는 태양에 견디질 못해 부분 소손되어서 건조기후가 지속 되어서 작물수확에 적신호가 되고 있다. 그리고 수도 서울 일대의 식수원인 한강과 낙동강을 낀 밀집도시의 식수원이 녹조 현상이 극심하여 물속에 함량한 산소의 결핍으로 민물고기 집단 패사위기에 처했다. 바닷가의 해수 온도가 상승되어서 남해안 일대가 적조 현상으로 가두리 어장의 어민들은 곧 다쳐올 양식장의 패사위기에 안절부절 하고 있다. 자연이 중병을 앓고 있습니다. 자연은 지진. 태양 에너지의 폭발 등. 천재지변과 인간 공해로 인한 자연재해의 원인으로 발생 되고 있다. 필자가 10년 전 환경연구소를 운영하면서 감기바이러스 연구에 대해 심취한 바가 있는 데 재정과 지식이 빈약하여 좋은 결과를 못 보았지 만 감기 바이러스가 영상 18도에서 가장 왕성하게 생성 되는 것으로 탐지 되었다. 늦가을. 초봄의 환절기에 독감이 유행하는 원인도 감기바이러스가 매우 활발히 진행되는 기온이기에 우리는 해마다 겪는 고비가 아닌가. 일교차 34도의 기온이 임진년 올해의 가을과 계사년 봄은 또 어떤 전염성 바이러스가 인류의 병마로 불러 드릴지 우려된다. 지난해 조류독감 예방을 위하여 우리나라 전국에 서 실현한 손소독기를 또 다시 점검하고 변종 바이러스를 사전에 저지할 백신 개발에 만반의 대비가 되어야 한다. 어딘가 모르게 기온이상으로 잠재한 전염성 바이러스를 전 국민이 함께 감시 하며 전염병마의 우려를 벗어나게 해야 한다.
정기보 취재기자
2012-08-10
詩. 임진년의 소원
정기보 취재기자
2011-12-31
가축 살 처분이 최악의 불행 일수도
인간사회가 저질은 총체적 공해로 인한 지구촌 온난화 현상은 결국 가축에게까지 구제역이라는 엄청난 전염병으로 농민들에게 큰 시름을 안겨주고 있다. 나라별로는 구제역이 발생할 때 마다 육류반출이 차단되고 해당육류는 금식조치 되고있다. 만약에 구제역에 걸린 가축들의 육류를 사람이 먹은후에 2차 전염이 우려되기 때문에 위기관리차원에서 해당 가축들을 살처분 하고 있지만 지금의 살처분 방법은 가축을 직접 길러온 농민들과 온 국민들 입장에서는 아깝다는 생각과 더불어 안타까운 마음이 앞선다. 또 모든 생명력에는 스스로 해결하려는 자생력이 있는데 살 처분 만이 상책이라고 보면 뭔가 석연치 않는 점이 있고이문제야 말로 인간이 풀어야 할 당면과제가 아닌가 생각된다. 여기서 한가지 제안을 한다면 모든 가축을 살처분해서 땅에 묻기보다는 이때에 일정한 장소로 모아놓고 외부와 철저히 차단한채 치료과정을 거치면서 백신개발의 결정적인 기회로 삼았으면 바라는 희망을 품게된다.
정기보 취재기자
2010-12-26
쾌적한 환경과 기업 생존의 길
지금 지구촌은 환경오염. 지구력의 지각변화. 인류의 의식구조 발전으로 상상과 예기치 못할 큰 변화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인간이 자연환경의 지배 아래에서 살고 인간이 환경을 지배 하는.두 방향을 평가 해보면 인간이 과학발달의 모체로서 환경을 지배한 역사의 흐름을 타고 있다고 봐야 한다. 태고로부터 지구촌 환경은 자연의 섭리에 의해서 약육강식하며 생태환경에 의해서 수십억 년으로 소생. 번식. 소멸이 주기적 사이클로 퇴적층에서 나타나고 있다. 지금 지구의 대기권은 이산화탄소의 배출증가로 오존층 태가 확장되고 있고 대기권의 마찰력이 상실되어서 태양의 가시광선 노출로 인한 지구의 생태파괴를 예방 할 수 있는 대안이 없는가 하면 언제 어느 때 떨어질지 모를 유성이 공기마찰이 미약한 가시광선 통과지점으로 떨어지면 지구의 지표면 충돌이 거의 무방비 상태의 파괴력이 예상 될 수 있다. 태양이 지구의 대기권을 통과하면서 공기층에서 일부가 대기권 밖으로 반사하여 열이 분산 되는데 반사와 마찰력이 적어 흡수되는 이산화탄소가 인간의 화석연료 사용으로 대기권 공기층까지 확산 일로에 있다. 이로 인하여 지구의 온실화와 기후변화의 원인이 되고 있다. 상층권의 기온이 -40 ~ -50도에서 공기층이 얇아지면서 대기의 찬 기온이 기류현상으로 예상치 못하게 지상표면으로 흐르기도 하고 기류가 연막현상이 되어서 찬 기류로 인한 폭설이 발생되는가 하면 홍수와 태풍에 시달리게 된다. 국지성 이상폭설이 장기화되면 지구 온난화는 없다 이렇게 단언하기도 하지만 지구 온난화의 심각한 지구의 기후증세는 현실로 받아드려야 한다. 지구는 쉼 없이 운동하는 생물이다. 화산분출과 물의 분해운동으로 지층 판이 형성되고 태양력. 태양계. 우주의 천 기력 변화에 따라서 지구는 지각변동이 일어나고 강진의 파괴력에 생명의 존재가 결정된다는 현상을 방심하면 큰 피해로 댓가를 치르게 된다. 풍수지리학에 심취해보면 땅이 살아있는 생명으로 보게 된다. 산세가 수려하고 물 맑고 토질이 비옥하면 대체로 부를 누리게 되는데 그 땅이 생동하는 생기가 있기 때문임을 알 수가 있다. 해안의 도시 뉴질랜드는 천혜의 자연을 자랑한다. 뉴질랜드는 자연의 생태보전을 위하여 공해를 유발하는 산업시설을 대체로 억제하는 정책으로 비옥한 토질과 기후로서 영농사업을 장려하는 정책을 펴고 있다. 그리고 천혜의 경관과 온천개발로서 관광 사업이 발달되어서 지상낙원을 이루고 있다. 대한민국이 영원히 번영으로 가는 길은 공해발생기업에서 녹색 환경 산업을 육성 발전시켜 정착하는데 길이 있다.
정기보 취재기자
2010-02-08
추위에 굶주리는 동물을 구합시다.
올해는 유난히도 추운 날씨에 동토의 땅이 되고 있다. 도시마다 주택들이 평지와 산을 무자비하게 개발하면서 주택지로 바뀌며 밀집되었다가 재 개발로 빌딩숲을 이루고 있다. 환경법은 대체로 인간의 생존과 편리를 위하여 책정되기 때문에 자연환경과 공존하는 도시문화와는 거리가 먼 기대이상의 생각에만 머물고 있다.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린 제 15차유엔 기후변화 협약이 개최 되었으나 지구촌에서 발생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축하려는 회의가 강대국과 개발도상국의 저탄소 녹색성자 추진에 따른 입장 차이만 거론되고 실제 공해방지 해법까지는 거리가 먼 환경은폐 눈치작전 이었다. 코펜하겐에서 각국의 환경보호 단체들이 수만리 해륙을 그쳐 지구촌 환경보호를 지키려고 농성시위가 극에 달 했지 만 일부 강대국이 환경파괴 심각성을 회피하는 경향만이 아쉬움으로 남았다. 지구 온실화 현상이 미치는 기후변화는 만년설과 만년 빙하지역이 점차로 소멸되고 가뭄과 홍수가 빈번한 내륙지방의 대 자연이 생명을 잃으니 숲과 산중에서 둥지를 이루어 생존하는 산새와 짐승들의 먹이가 동절기에는 심각하게 부족하여서 굶주림에 지친 동물들이 도시 마을로 먹이를 찾아 헤매는 자연과 인간의 전쟁으로 사람 사는 마을 마다 공포와 불안으로 떨고 있다. 영하의 기온과 굶주림을 견디다 못해 마을로 내려온 산 짐승들로 인하여 겨울살이 빈농의 곡식저장고가 산짐승에 의해서 털리는 안타까운 현실이 전국 산간 지방의 실제상황이다. 일부 환경운동가들의 얇은 지갑을 열고 십시일반으로 갹출한 모금운동으로 깊은 숲속의 산짐승들과 새들의 생존을 지키기 위해 먹이 주기 운동이 전개 되고 있으나 기나긴 동절기를 지내야 되는 동물들의 식량으로는 택없이 부족 될 수밖에 없다. 인간에 의해서 새들의 낙원이요. 산짐승들의 보금자리가 사라지고 인간 공해에 의해서 풍요하기만 했던 산새 산짐승들의 먹이가 부족한 먹이를 인간사회가 대대적으로 공급해야하는 책임이 있다.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사회를 위해 정부의 정책안으로 동물들 굶주림의 먹이지원이 폭설이 아니더라도 주기적으로 실현되기를 촉구한다.
정기보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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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보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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