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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2-08-10 12:4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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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기온. 전염성 바이러스를 주의하자.


전국이 대체로 34 ~ 35도 최고기온이 수일간 유지하고 있다.
적도를 기준으로 열대 지방의 평균기온이 25 ~ 35도의 일교차를 보이는데 비해 우리나라의 여름철 기온이 34도 이상우로 24시간 일교차를 보이는 것은 다양성 음식물을 섭취하는 우리나라 식단으로 보아서 식중독 위험에 노출되고 있다.

과수원의 유실수는 작열하는 태양에 견디질 못해 부분 소손되어서 건조기후가 지속 되어서 작물수확에 적신호가 되고 있다.
그리고 수도 서울 일대의 식수원인 한강과 낙동강을 낀 밀집도시의 식수원이 녹조 현상이 극심하여 물속에 함량한 산소의 결핍으로 민물고기 집단 패사위기에 처했다.

바닷가의 해수 온도가 상승되어서 남해안 일대가 적조 현상으로 가두리 어장의 어민들은 곧 다쳐올 양식장의 패사위기에 안절부절 하고 있다.

자연이 중병을 앓고 있습니다.
자연은 지진. 태양 에너지의 폭발 등. 천재지변과 인간 공해로 인한 자연재해의 원인으로 발생 되고 있다.

필자가 10년 전 환경연구소를 운영하면서 감기바이러스 연구에 대해 심취한 바가 있는 데 재정과 지식이 빈약하여 좋은 결과를 못 보았지 만 감기 바이러스가 영상 18도에서 가장 왕성하게 생성 되는 것으로 탐지 되었다.

늦가을. 초봄의 환절기에 독감이 유행하는 원인도 감기바이러스가 매우 활발히 진행되는 기온이기에 우리는 해마다 겪는 고비가 아닌가.

일교차 34도의 기온이 임진년 올해의 가을과 계사년 봄은 또 어떤 전염성 바이러스가 인류의 병마로 불러 드릴지 우려된다.

지난해 조류독감 예방을 위하여 우리나라 전국에 서 실현한 손소독기를 또 다시 점검하고 변종 바이러스를 사전에 저지할 백신 개발에 만반의 대비가 되어야 한다.

어딘가 모르게 기온이상으로 잠재한 전염성 바이러스를 전 국민이 함께 감시 하며 전염병마의 우려를 벗어나게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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