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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0-02-08 17: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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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지구촌은 환경오염. 지구력의 지각변화. 인류의 의식구조 발전으로 상상과 예기치 못할 큰 변화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인간이 자연환경의 지배 아래에서 살고 인간이 환경을 지배 하는.두 방향을 평가 해보면 인간이 과학발달의 모체로서 환경을 지배한 역사의 흐름을 타고 있다고 봐야 한다.

태고로부터 지구촌 환경은 자연의 섭리에 의해서 약육강식하며 생태환경에 의해서 수십억 년으로 소생. 번식. 소멸이 주기적 사이클로 퇴적층에서 나타나고 있다.

지금 지구의 대기권은 이산화탄소의 배출증가로 오존층 태가 확장되고 있고 대기권의 마찰력이 상실되어서 태양의 가시광선 노출로 인한 지구의 생태파괴를 예방 할 수 있는 대안이 없는가 하면 언제 어느 때 떨어질지 모를 유성이 공기마찰이 미약한 가시광선 통과지점으로 떨어지면 지구의 지표면 충돌이 거의 무방비 상태의 파괴력이 예상 될 수 있다.

태양이 지구의 대기권을 통과하면서 공기층에서 일부가 대기권 밖으로 반사하여 열이 분산 되는데 반사와 마찰력이 적어 흡수되는 이산화탄소가 인간의 화석연료 사용으로 대기권 공기층까지 확산 일로에 있다.
이로 인하여 지구의 온실화와 기후변화의 원인이 되고 있다.

상층권의 기온이 -40 ~ -50도에서 공기층이 얇아지면서 대기의 찬 기온이 기류현상으로 예상치 못하게 지상표면으로 흐르기도 하고 기류가 연막현상이 되어서 찬 기류로 인한 폭설이 발생되는가 하면 홍수와 태풍에 시달리게 된다.

국지성 이상폭설이 장기화되면 지구 온난화는 없다 이렇게 단언하기도 하지만 지구 온난화의 심각한 지구의 기후증세는 현실로 받아드려야 한다. 지구는 쉼 없이 운동하는 생물이다.

화산분출과 물의 분해운동으로 지층 판이 형성되고 태양력. 태양계. 우주의 천 기력 변화에 따라서 지구는 지각변동이 일어나고 강진의 파괴력에 생명의 존재가 결정된다는 현상을 방심하면 큰 피해로 댓가를 치르게 된다.

풍수지리학에 심취해보면 땅이 살아있는 생명으로 보게 된다.
산세가 수려하고 물 맑고 토질이 비옥하면 대체로 부를 누리게 되는데 그 땅이 생동하는 생기가 있기 때문임을 알 수가 있다.

해안의 도시 뉴질랜드는 천혜의 자연을 자랑한다.
뉴질랜드는 자연의 생태보전을 위하여 공해를 유발하는 산업시설을 대체로 억제하는 정책으로 비옥한 토질과 기후로서 영농사업을 장려하는 정책을 펴고 있다. 그리고 천혜의 경관과 온천개발로서 관광 사업이 발달되어서 지상낙원을 이루고 있다.

대한민국이 영원히 번영으로 가는 길은 공해발생기업에서 녹색 환경 산업을 육성 발전시켜 정착하는데 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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