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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追慕詩].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은 갔습니다. [memorial poem]. Queen Elizabeth II has gone.
[追慕詩].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은 갔습니다.[memorial poem]. Queen Elizabeth II has gone. 구담(龜潭) 정 기 보 Gudam. Gi-bo Jeong 백성을 다스리는 선왕은 하늘이 내려준다고 했습니다. The king who governs the people is a gift from heaven.그 한 몸 백성을 위해and the one body is only for the people한 평생 더하지도 과하지도 않는 자신의 신분으로to the posture which regularly does not overflow인류의 본보기를 남기고 엘리자베스 여왕은 갔습니다.Queen Elizabeth has gone, leaving an example of mankind.일천 사백년 전 통일신라의 선덕여왕처럼Like the Sundeok Queen of Unified Silla 1.400 years ago오로지 백성의 안녕을 위하고for the good of the people오로지 튼튼한 국정의 번영을 위하여Only for the prosperity of a strong state아름답게 찬란한 역사를 남겼습니다.It has a beautiful and brilliant history.엘리자베스 여왕의 지구촌 아름다운 추억은Queen Elizabeth's beautiful memories of the world이역만리 대한민국의 금수강산을 칭송하며Praising the beautiful mountain of the Korean Peninsula안동하회 탈춤에 따듯한 정을 남겨 주신 엘리자베스 여왕님Queen Elizabeth, who left a warm heart for the Andong Hahoe mask dance한민족의 뿌리가 대한민국임을 잊지 않았습니다.I did not forget that the roots of the Korean people are Korea.금세기를 지배하는 제왕의 길을the way of the king that controls this century망망대해를 밝히는 등대가 되어as a lighthouse to light up the sea엘리자베스 여왕님은 인류의 자유와 평화를 심었습니다.Queen Elizabeth planted freedom and peace for mankind.하늘나라로 떠나신 엘리자베스 여왕님 영전에Queen Elizabeth, who died in the world버킹엄궁 앞에는 꽃다발. 온정이 넘치는 편지 다발A bouquet of flowers in front of Buckingham Palace. A bunch of warm letters.땅 끝에서 하늘 가득히at the end of the earth, full of sky만백성의 함성되어 빛났습니다.The people of the country were shouting.
정기보
2022-09-11
[詩]. 구월은 가을이 좋아
[詩]. 구월은 가을이 좋아 구담(龜潭) 정 기 보 지상천국 구월이 왔다.산기슭 아래로 단풍이 들면넓고 넓은 벌판으로 무르익은 황금빛 농작물마을길 따라 들국화 향기 머금으며활짝 핀 코스모스 꽃잎이 가을 바람결에 춤춘다.구월의 태양아래 단풍 빛 물들고저 멀리 수평선에 고깃배 등 밝히며한 낮이 되면 만선의 뱃고동소리가 들리는 가을의 풍경은 풍요의 계절이다.밤하늘이 열리면 별빛잔치즐거움이 넘치는 우리네 인생살이귀뚜라미 소리가 가을을 노래 할 때.행복이 가득한 구월의 산천은동트는 새벽을 깨우고해가 저물면 저녁노을이온 세상에 아름답게 물드네.풍요한 가을의 벌판을 보며아름다운 단풍 길 맞으면추억의 세월을 가슴에 품으며그야말로 구월은 지상천국이 열리네.
정기보
2022-09-09
[수필]. 태풍길목의 나라에서
[수필]. 태풍길목의 나라에서 구담(龜潭) 정 기 보 우리나라 년 중 행사 중에는 원하지도 않는 태풍 맞이가 있다. 초여름부터 초가을 까지가 태풍이 지나가는 길이 열린다.제주도가 태풍의 등대가 되어서 태풍의 강도를 알리고 알 수 있는 일기예보에 귀 기울이며 해마다 겪어야 하는데 인력으로 대비하는 인간의 한계에서 많은 손실을 감소해야만 했다.특히 바닷가 해변의 피해와 들판에 즐비한 비닐하우스는 대책이 불가하여 수해 피해에 시달려야만 했는데 과학의 발달이 태풍을 견딜 수 있는 모든 수단과 방법이 기대되는데도 속수무책으로 당하기만 하는 태풍의 위력을 맞으면서도 항상 그렇다는 원인과 결과를 받아들이는 인간의 저지 능력이 아쉽기만 하다. 해안에 즐비한 선적화물 운반 장치가 강한 바람에 쓰러지며 파손되었고 농촌의 비닐하우스가 강한 바람에 날아가고 홍수 범람으로 땀 흘려 가꾸어 놓은 농작물 손실이 농민의 가슴을 아프게만 하는데도 요행만 바라는 심정에서 우리는 생활의 한 부분으로 남겨 왔다.태풍길목은 언제나 존재하고 있기에 인간의 힘이 미치는 한계를 넘어 만약을 대비하여 해변의 적재화물. 해변에 정착되고 있는 태풍대비 선박의 안전장치 농토 시설물의 태풍대비 비닐하우스 조립식 안전장치와 과일수확 보전을 위해 바람막이 장치가 연구되었으면 한다.바람의 길목에는 풍력발전기로서 전력생산이 양산 되듯이 태풍길목에서는 많은 비바람이 천재지변 불가항력이 되고 있으니 태풍의 위력을 그 누가 제3의 동력으로 위대한 발전으로 전개할 수 있을까 ?태풍의 목전에서 생각에 잠긴다.
정기보
2022-09-04
[詩]. 인생 팔십이 되고 보니
정기보
2022-08-22
[수필]. 파산가정(破散家政)을 우려하며
정기보
2022-08-11
[詩]. 국민간호사 현 은 경
정기보
2022-08-06
[詩]. 8월이 돌아왔다.
정기보
2022-07-31
[詩]. 여름바다
정기보
2022-07-19
한민족 가옥 설계도
한민족 가옥 설계도 1. 취지(趣旨)대한민국은 단군왕검의 자손입니다.더 넓게는 환인. 환웅. 단군의 일만년대를 이어온 백의민족으로서 세상만사에 이롭게 하는 홍익인간 이화세계를 열며 정착해온 환경이 다르더라도 그 뿌리는 천손의 자손으로서 미래를 위해 지켜나가야 될 한민족의 사명이 있습니다. 2. 믿음과 신앙은 세월 속에서 시대와 환경에 따라 걸치는 옷에 불과 합니다. 천손의 자손이 믿음과 신앙에 의해 묻히거나 소멸되어서는 인간으로서 지켜온 모든 것을 잃게 됩니다. 3. 한민족이여 ! 현실 속에서 대 자연과 인간사회와 함께 즐거움과 행복을 누리기 위해 배움을 넓히며 발전하는 보람에 솔선하는 자세로 갑시다. 4. 한민족은 씨족에서 부락으로 부락에서 도시사회와 나라로 변천해 왔으며 천재지변과 인간스스로 저지른 전란 속에서도 민족의 뿌리를 지키며 오늘에 이르렀다. 5. 가정과 가문을 지키기 위해 한민족 가옥이 싸리대문에서 12대문 까지 그 내력이 알려졌으나 현대문호의 핵가족 사회가 되면서 가문과 가내 가족생활 구조가 아파트 공동주택의 현대화 발달로 옛 풍습이 소멸되고 있다. 6. 모든 단독주택과 공동주택 아파트의 내실구조가 원룸(거실. 주방. 방1칸 화장실) 다용도룸(베란다. 거실. 주방. 안방. 작은방 1또는 2. 화장실)로 현대화 되었다. 7. 한민족 가옥 설계도 현대식 가족 생활주택식탁주방보일러. 전기. 통신실어른방 (화장실) 손님방화장실. 욕실서재. 건강기구부모방(화장실)창고거실자식방 녀 자식방 자 출입구 기사제공 구담 정 기 보
정기보
2022-07-12
[수필]. 맑고 맑은 푸른 하늘
정기보
2022-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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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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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 상기(想起)하자 6. 25
정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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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亂詩]. 자유 민주주의 지킴이 안 정 권
정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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