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카펫에 주저앉은 윤세아
- 제 7회 대한민국 영화대상
<스팟TV> 윤세아가 4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리는 제7회 대한민국 영화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았다.
대한민국 영화대상 측은 총 19개 부문 중 18개 부문의 후보자를 발표했다. 최다 부문 후보작은 10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된 ‘추격자’다. 이어 ‘세븐 데이즈’가 8개 부문,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이하 놈놈놈)이 7개 부문, ‘고고70’이 6개 부문, ‘멋진 하루’가 6개 부문, ‘영화는 영화다’가 6개 부문, ‘모던보이’가 5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다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