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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 뉴스>예산 조기집행이 최우선 업무..일자리ㆍ취약층 지원도 강화
월드뉴스
2008-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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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성탄의 기쁨과 나눔의 행복 강조
박교서 기자
2008-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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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치(國恥) 국회, 책임소재 반드시 가려야
월드뉴스
2008-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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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전 대통령, 엎친데 덮친격으로 '곤혹'
월드뉴스
2008-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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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008년도 경영적자 1000억원에 달해
KBS의 2008년도 경영적자가 1,0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같은 사실은 19일 1600여명의 회원을 가진 KBS 퇴직자 사우회(회장 김은구) 2008 송년 모임에 참석한 이병순 사장의 직접 발언으로 밝혔다.
KBS는 2007년에도 300억 원의 경영 적자를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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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공영방송 KBS가 2년 연속 적자경영을 한데 이어서 내년에도 적자 경영을 탈피하는데 전망이 밝지 않은 것으로 보여 더욱 심각하게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병순 KBS 사장은 이날 KBS 본관 지하 식당에서 있었던 사우회 송년 모임에서 공영방송의 연이은 경영적자 상태는 심각하다면서 선배 여러분들께서 이 같은 어려운 경영 상태를 벗어나는데 지혜와 에너지를 보내 달라고 호소했다.
이병순 사장은 KBS의 재정 건전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수신료 현실화가 시급히 선결되어야 하고 그 길만이 공영방송의 위상을 바로 세울 수 있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이병순 KBS 사장은 이어 이 같은 어려운 사정을 타개해 나가기 위해서 우선 KBS는 새해 방송지표를 “공정방송과 공익방송”으로 정했다면서 국민들에게 꼭 필요한 공영방송이 되기 위해 가일층 모든 노력을 다하겠으며 아울러 경영쇄신을 강력히 추진해 나갈 것임을 다짐했다.
KBS는 앞서 경영혁신의 일환으로 외부 MC를 사내 아나운서와 피디 등 내부 MC로 대부분 교체한바 있다.
19일 KBS 사우회 송년 모임에서는 그동안 개인적으로 소장해 있던 방송 자료를 모두 흔쾌히 KBS에 기증했고 퇴직 사원들 모두가 같은 마음으로 KBS의 무궁환 발전을 기원하는 자리가 되었다.
이날 KBS 2008 송년의 밤 행사에서는 60대 초반에서 70대 후반에 이르는 퇴직 사원들이 유영애 노래 지휘자에 맞춰 그동안 배운 노래 실력을 마음껏 보여주어 참석한 500여명의 회원들을 즐겁게 해주었다.
더욱이 2008 KBS 송년의 밤은 원로 방송 선배들로서 최창봉 초대회장을 비롯한 신병운,이범경,서병주 역대회장과 김수웅 차기 회장이 참석했으며 무엇보다도 장병양,고세혁,이치순,김종무,윤기범.최계환 원로선배들의 건강한 모습을 볼 수 있어서 뜻 깊은 자리가 되었다.
어느 해 보다 기쁜 일은 2008 사우회 송년의 밤은 순수 KBS 출신이 사장으로 임명되었다는 점에서 저마다 의미를 두고 있었다.
KBS의 심각한 경영적자가 잘 해결 되어야 하는데.....
박교서 기자
2008-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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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동 금리형 주택담보대출 금리 급락
19일 은행권에 따르면 양도성 예금증서(CD) 금리가 연일 하락하면서 이에 연동되는 변동 금리형 주택담보대출 최고 금리가 연 6%대로 떨어졌다.
우리은행의 변동금리형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18일 기준 연 5.42%~6.72%로 이번주 초에 비해 0.46%포인트 하락했고, 하나은행 금리도 연 5.44%~6.74%로 떨어졌다. 신한은행은 연 5.4%~6.76%에서 연 5.32~6.62%로 내렸다.
CD 금리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것은 한은이 기준금리를 내리고 채권시장에 자금을 공급했기 때문이다. CD 금리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1%포인트 내린 이후 거래일기준 5일 간1.10%포인트 떨어졌다.
전문가들은 CD금리가 3%대까지 떨어질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어 연동되는 변동 금리형 주택담보대출 최고 금리는 더 떨어질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월드뉴스
2008-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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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조윤선 대변인 論評
월드뉴스
2008-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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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사무처,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 기물파괴행위 고발
국회사무처는 어제(18일) 국회 본관 외교통상통일위원회 회의장(401호) 안팎에서 빚어진 폭력사태가 국회의 가장 기본적인 기능인 ‘회의 기능’을 마비시키는 것으로 국회의원의 정상적인 입법 및 의정활동을 저해하는 심각한 위법행위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의회의 기본적인 기능을 회복하고, 습관화된 물리력을 동원한 의사진행의 방해 행위 등에 대한 재발을 방지하는 차원에서 이번 사태 관련자들에 대해 민형사상 책임을 묻기로 했습니다.
특히 어제 외통위의 폭력사태는 대형 쇠망치(해머)나 노루발(빠루) 전기톱까지 동원되는 등 극단적인 방법이 사용된 바 더욱 심각한 사태라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로인해 국회사무처 경위과 직원 안승환(다발성 좌상 및 찰과상 등 3주간 치료요), 강성일(척추골절의심, 2주간 치료요)이 현재 병원진단을 받고 입원 가료중이며 임동석 등 5인은 1주-2주의 진단을 받아 치료중입니다. 뿐만 아니라 외통위 회의장의 출입문이 부서지고 책상 의자 등의 기물이 파손되는 등 심대한 기물 파손행위도 있었습니다.
국회사무처는 따라서 이들 폭력행위 가담자들을 국회회의장 모욕죄(형법 제 138조), 공용물건손상죄(형법 제141조), 특수공무방해치상죄(형법 제144조 제 2항)로 관계당국에 고발조치할 방침이며, 이번 사태를 계기로 국민을 실망시키는 국회폭력이 더 이상 재발되지 않도록 국회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월드뉴스
2008-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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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원유가 폭락 행진 계속,30달러선 진입
국제유가가 30달러 시대로 접어들었다.
한 때 국제 원유가를 200달러까지 내다봤던 분석가들은 이제 도리어 25달러까지 내려갈 수도 있다고 말하고 있다.
지난 17일 석유수출국회의 오펙(OPEC)은 국제유가를 안정시키기 위해 내년 1월부터 하루 220만 배럴 감산 합의를 발표했으나 여전히 국제유가는 계속 하향 곡선을 그리고 있다.
오펙의 하루 220만 배럴 감산결정은 지난 9월 기준으로 봤을 때 하루 440만 배럴 감산하는 엄청난 양이다.
그러나 18일 뉴욕상업거래소에서 내년 1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장중 한때 1배럴에 35달러 98센트까지 떨어지기도 했고 종가는 전날 종가보다 3.84달러(9.6%) 폭락한 배럴당 36.22달러에 마감됐다.
지난 7월 배럴당 147달러까지 치솟을 때만 해도 유가가 200달러 시대를 내다봤던 애널리스트 들 조차 이제 국제유가 25달러 시대도 멀지 않았다고 말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국제유가가 계속 하락하는 이유는 오펙의 감산 결정이 제대로 지켜질지도 의문이며 또 석유 수요의 감소 속도가 감산의 영향보다 더 빠르기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다.
이렇게 원유를 해외에서 100% 수입하는 우리나라로서는 국제 원유가 하락이 반가운 일이면서도 또 다른 한편으로 경제의 바탕이 수출 구조로 되어 있는 우리나라의 입장에서 그만큼 세계적으로 국제 실물 경제가 나빠지고 있다는 점에서 마냥 좋아할 일만은 아니다.
월드뉴스
2008-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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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스.똥개같은 한국민주주의
뉴욕타임스가 18일 한국 국회에서 발생한 해머 난동 사태와 관련해 '잡종강아지 같은 한국 민주주의'란 표현을 쓴 것으로 나타났다.
조갑제 전 월간조선 대표는 19일 자신의 홈페이지에 올린 글을 통해 "방금 미국의 권위지(紙) 뉴욕타임스 인터넷판으로 들어갔더니 1면 머리 사진이 충격적이다. 넥타이를 맨 사람이 망치를 쳐들고 무엇을 부수는 장면이다.
이 사진과 기사는 어제 한국 국회에서 민주당원들이 한미(韓美)자유무역협정(FTA) 비준동의안 상정을 저지하기 위하여 벌인 폭력사태를 보도하고 있었다."며 이 같은 사실을 전했다.
조 전 대표는 "뉴욕타임스는 고 썼다."며 "한국인들이 아무리 잘 속지만 이런 정당에 정권을 주지는 않을 것이다.
국민들은 '잡종강아지 같은'(feisty)이란 말을 한국의 민주주의에 덮어쒸운 민주당, 그리고 '깡패'라고 자칭한 민노당에 대해서 自虐賞(자학상)이라도 주어야겠다."고 적었다.
그는 그러면서 "이런 생리의 야당을 상대로 하여 '한강의 기적'을 만들어간 이승만, 박정희를 필두로 하는 한국의 진정한 민주주의 건설세력에 경의를 표한다."고도 덧붙였다.
월드뉴스
2008-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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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는 싸움판에 해 저무는 줄 모르고 바쁘다
국회는 무법천지로 바쁘다.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는 18일 오후 한미 FTA 비준동의안 상정을 놓고 강행과 저지로 맞서며 몸싸움 등으로 볼썽사나운 난장판 모습을 국민들에게 보여 주었다.
앞서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는 한나라당 의원 11명만 참석한 가운데 전체회의를 열어 한미 FTA(자유무역협정) 비준동의안을 상정한 뒤 법안심사 소위원회에 넘겼다.
이과정에서 한나라당은 민주당 등의 상임위 회의장 진입을 막기 위해 출입문에 책상과 의자로 바리케이드를 쳤고 민주당은 이를 뚫기 위해 해머와 전기톱 빠루 등 연장을 동원해 기물을 부수려고 했다.
한나라당 박희태 대표는 비준안 상정뒤 열린 의원 총회에서 참을 만큼 참고 양보할 만큼 양보했는데도 국회가 막힌다면 이제는 돌파밖에 없다고 했다.
그러나 민주당은 일제히 상정은 원천무효라고 선언했고 국회의장의 사과를 요구하며 국회의장실을 점거 농성에 돌입했다.
한나라당 지도부는 동의안 상정을 계기로 한미FTA와 중점 법안 등을 연내에 처리하겠다는 뜻을 확실히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월드뉴스
2008-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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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조정식 원내 대변인, 의원총회 결과 브리핑
월드뉴스
2008-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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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윤상현 대변인 현안 브리핑
월드뉴스
2008-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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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안 민주당 전 의원 "4대강사업 필요"
이계안 민주당 전 의원이 정부의 4대강 정비사업에 긍정적 입장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현재 하버드 대학에서 객원교수로 활동하고 있는 이 전 의원은 18일 "지금 우리 경제가 수출에 많이 의존한다는 점에서 볼 때 미국 경제가, 또는 유럽과 일본경제가 동시에 어려워지면 우리 경제가 굉장히 어려워진다."며 "때문에 수출을 대체할 수 있는 새로운 유효수요를 찾아야 되는데, 그것이 지금 4대강 정비사업이라든지 이런 등등의 이름으로 불리우는 사업을 할 수밖에 없는 그런 절박함을 보여주는 원인이다."고 지적했다.
이 전 의원은 이날 SBS라디오 에 출연해 이 같이 밝히면서 "개인적으로는 한미 FTA를 지금 있는 그대로라도 하는 것이 훨씬 유리하다는 생각이다."고도 말했다.
전문 경영인 출신인 이 전 의원은 이 자리에서 "미국 정부가 어떤 형식으로든지 자국 자동차가 그대로 죽도록 놔두지는 않을 것이다."고 전망했다.
그는 그 이유로 "지금 정치적인 문제가 끼어있고, 또 특히 대통령 당선자가 선거기간 동안에 약속한 것이 있다. 미국 자동차가 미국 자체의 얼굴이라는 점도 있다."고 제시했다.
이 전 의원은 그러면서 "미국이 자동차를 지금처럼 살려서 갈 것인지, 아니면 미국이 일단 파산조치를 밟아서 강력한 경쟁력을 갖춰서 다시 시장에 등장시킬 것인지에 관해서 우리가 관심있게 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전 의원은 특히 "미국이 지금 개방정책 차원 아래 미국에서 자동차를 생산하는 경우엔 그 것이 미국 회사이든, 외국 회사이든 같이 취급을 해야 되는데 이번에 GM 등을 취급하는 걸 보면 달리 취급하고 있다."며 "그 얘기는 지금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유럽과 일본의 자동차 회사들이 불리한 상황에 처하게 되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에 대응해서 우리나라 자동차 회사들이 어떻게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할 지를 한국 정부가 모색할 때가 되었다."며 "우선 미국 정부가 취하는 정책이 과연 WTO체제에 부합되는 것인지, 불공정 경쟁을 하는 것이 아닌지에 대한 것을 살펴봐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 전 의원은 더불어 "우리나라 자동차 회사들이 어떻게 경쟁력을 가질 것인가에 대해 정부와 사용자, 노동자가 같이 머리를 맞대고 고민해야 한다."며 "어떻게 보면 그렇게 하지 않으면 죽을 수밖에 없는 상황에 처했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민주당의 전신인 열린우리당 내에서 '따뜻한 실용주의' 성향으로 분류됐던 이계안 전 의원은 현대자동차 사장과 현대캐피털그룹 회장을 거쳤으며, 평소 주변으로부터 '신사'라는 평가를 받아온 인물이다.
월드뉴스
2008-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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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의원,사무총장 권한 강화는 시대 역행, 강하게 반박
월드뉴스
2008-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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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펙(OPEC) 하루 220만배럴 감산합의,국제유가는 폭락
전세계 원유공급량의 40%를 차지하는 석유수출국기구 오펙이(OPEC) 내년부터 원유생산량을 하루 220만 배럴 감산하겠다는 합의에도 불구하고 국제유가는 폭락했다.
현지시간으로 17일 국제유가는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감산 결정에도 불구하고 공급과잉이 해소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과 함께 미국의 원유재고 증가 소식이 전해지면서 서부텍사스산 원유(WTI)가격이 4년여 만에 처음으로 배럴당 40달러 밑으로 떨어지는 등 급락세를 보였다.
WTI는 이날 장중 한때 배럴당 39.88달러까지 하락해 배럴당 40달러 선이 무너지기도 했다.
이로써 WTI 가격은 지난 7월11일 기록했던 배럴당 147.27달러에 비해 73%가 하락했고 지난 2004년 7월 이후 4년5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내년부터 전 세계 원유생산량은 하루 평균 420만 배럴 줄어든다. 전 세계 원유공급량의 40%를 차지하는 오펙 13개 회원국의 원유생산량은 이번 감산으로 하루 2천 5백만 배럴로 줄지만 유가 반등이 이뤄질 지에 대해선 여전히 의문이 남는다.
그것은 감산이 집행된다 하더라도 여전히 공급이 수요를 초과하는 상태인 것으로 애널리스트들은 분석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편 오펙 비회원국인 러시아와 아제르 바이잔도 오펙의 감산 방침에 지지를 표시하고 하루 60만 배럴을 감산하겠다고 밝혔다.
박교서 기자
2008-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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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4대강 정비사업 정부를 믿어야 한다
월드뉴스
2008-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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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내년 상반기 종부세 폐지-재산세로 통합추진
한나라당이 헌법재판소에서 일부 위헌판결이 나온 종합부동산세를 재산세와 통합하고 금산분리 완화 및 산업은행 민영화를 유보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한나라당 임태희 정책위의장은 17일 “종부세는 세제를 운영하는 정책적 측면에서 본다면 아주 기형적인 세금”이라면서 “이번 연말엔 어렵겠지만 내년 상반기엔 지방소비세와 소득세 도입 등 지방세 개편을 포함해서 통합방안을 논의하겠다”고 언급했다.
임 정책위의장은 이어 “종부세가 과도한 부담이라는 측면에서 보면 와해된 것이나 마찬가지다. 그래서 일반 보유과세로 개편하는 것이 맞다”고 입장을 밝혔는데 정부도 중장기 토지세제 단순화 및 합리화 차원에서 종부세를 재산세로 통합할 의지를 피력한 바 있어 주목된다.
특히 그는 금산분리 완화정책에 대해 “금융지주회사법과 은행법 등은 내용을 갖고 협의해 보완할 것”이며 “국제 금융질서 재편에 대비해서 틀을 맞춰야 한다”고 언급했다.
또한 정가와 금융권에서 초미의 관심사인 산업은행 민영화에 대해 임 정책위의장은 “정책금융 부분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은 하나의 법인체로 만들어서 매각하도록 하자는 것이 민영화의 핵심”이라고 전제한 뒤 “산은을 정책금융공사 유형으로 정비하자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기자간담회에 배석한 최경환 수석정조위원장은 “현재와 같은 경제위기 상황에서 득보다 실이 많다”고 강조하면서 “이번 임시국회 중점처리 법안에는 들어있지 않다”고 말했다.
따라서 한나라당은 오는 18일 국회에서 정책 의원총회를 개최하고 상임위별로 중점 처리 법안 등에 대한 보고를 받은 다음 임시국회에서 처리할 법안에 대해 의견을 취 계획이다.
프런티어타임스 송현섭 기자21cshs@naver.com
월드뉴스
2008-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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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버릇 개 못 주는가
민주당은 다수당일 때 폭력을 즐겨 사용했다.
상대방 옷을 찢고, 할퀴고 하면서 자신들의 뜻을 밀어붙였다.
소수당이 된 지금도 그 버릇을 못 버렸다.
물컵을 던지고 입에 담지 못할 욕을 해댄다.
정, 의견이 맞지 않아서 최후의 수단으로 몸싸움을 할 때도 있다고 치자.
그렇다고 민주당처럼 같은 국회의원끼리 욕하고 때리고 하지는 않는다.
저잣거리 깡패들이나 그런 짓 한다.
흉악범도 벌을 받으면 개과천선한다.
민주당은 자신들이 왜 소수당이 됐는지 정녕 모르는가!
2008. 12. 17
한 나 라 당 대 변 인 車 明 進
월드뉴스
2008-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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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택 서울시 교육감 소환 조사중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공상훈 부장검사)는 공정택 서울시 교육감의 선거비용 불법 조성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오늘 오전 공 교육감을 피내사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하고 있다.
검찰은 공 교육감이 지난 7월 교육감 선거 당시 받은 돈이 선거 비용으로 쓰려고 빌린 개인적 채무였는지, 아니면 청탁이나 대가성이 있었는지를 집중 추궁하고 있다. 또 이와 함께 선거 과정에서 받아 쓴 돈의 출처와 성격, 회계 처리 과정 등을 집중 조사하고 있다.
공 교육감은 지난 민선 교육감 선거에서 18억여원을 학원과 사학 관계자, 그리고 급식업자 등에게서 빌리거나 후원받은 것으로 전해졌으며 공 교육감은 이에 대해 개인적으로 제자에게 빌린 돈이며 대가성은 전혀 없는 돈 이라고 주장해왔다
검찰은 이와 함께 전교조 서울지부 자금과 교사들로부터 모금한 돈 8억여 원을 주경복 후보 측에 제공한 혐의로 전교조 서울지부 조직국장 이모 씨에 대해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며 주경복 당시 교육감 후보도 조만간 소환해 전교조의 조직적 선거 운동과 선거비용 지원 등에 대해 조사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월드뉴스
2008-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