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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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明詩] 지상천국을 열어라
[光明詩] 지상천국을 열어라! 구담(龜潭) 정 기 보 사람 사는 게 하기 나름이라는 말되새기며 이 세상의 나 자신을 뒤 돌아 본다.나의 생명이 살아있다는 게느끼며 어떻게 살아야 할지이 세상의 이치대로 세월 가며의문에 싸인다.칠흑같이 캄캄한 어둠 속에서아름답게 활짝 핀 꽃무슨 소용이 있으랴이 세상을 가꾸는 만물...
2026-02-04 정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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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危機詩] 빨갱이를 조심하자
[危機詩] 빨갱이를 조심하자 구담(龜潭) 정 기 보 단군조선 이래로 망국을 초래한 자는 내부 분열의 씨앗입니다. 자기만 잘나고 잘살면 된다고가진 수단과 방법을 다하는파렴치한 자가 있으면 나라마저 망한다. 내부 분열로 나라가 뒤숭숭하면외세의 강국에 먹이 사슬이었다. 강국의 탄압 속에서 그 얼마나 만백성이 고...
2026-02-02 정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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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사람 인품(人品)을 코가 말해주었다
[수필] 사람 인품(人品)을 코가 말해주었다. 구담(龜潭) 정 기 보 한민족이 대(代)를 이어오면서 온갖 자질구레한 고통을 말없이 당하며 살아온 흔적을 가슴속에 새기며 살아왔다상처가 다 나아도 흉터가 흔적을 남기듯이 우리네 가슴에는 언제나 머물진 체 살았는데 그 모습이 얼굴의 코를 보면 못난이 들창코...
2026-01-26 정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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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世上詩] 슬픈 노래가 들린다
[世上詩] 슬픈 노래가 들린다. 구담(龜潭) 정 기 보 대체 인간이란 무엇이기에정다운 인생살이가 슬픔의 정이란 말인가! 밑도 끝도 없는 삶의 흔적이아름답게 펼칠 때 즐거움과 행복이 넘쳐가지만 때에 따라 어둠에 싸여험난한 인생 고비를 만나는슬픈 추억이 남들과 함께 동조하는인생의 멋이 아름답게 슬픔의 정이 ...
2026-01-21 정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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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歲月詩] 인생길을 뒤 돌아보며
[歲月詩] 인생길을 뒤 돌아보며 구담(龜潭) 정 기 보 매섭게 차가운 한겨울이 닿으니세상만사가 웅크리는 멈춤에서살피듯이 뒤뚱발이로 나아가야 했다 곧 다가올 봄바람에 싹트는 새싹을 그리며 희망이 있기에일평생 생활의 보람이요 힘이 되었다. 제가끔 펼치는 삶의 꿈이한여름에 활짝 핀 향기로운 꽃열매를 맺고 소...
2026-01-17 정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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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詩] 아 ~ 갑자기 눈물이 앞을 가린다
[눈물詩] 아 ~ 갑자기 눈물이 앞을 가린다, 구담(龜潭) 정 기 보 산천초목이 수려한 우리나라수많은 세월을 더듬어보니한민족(韓民族)은 단군의 뿌리를 몽고반점으로 전했네. 천제를 올리는 천손의 민족이홍익인간(弘益人間) 재세이화(在世理化)를 지키려니총칼을 앞세우는 외세에 당하기만 하였다. 나라...
2026-01-11 정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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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公務詩] 정치가에 권고(勸告)한다.
[公務詩] 정치가에 권고(勸告)한다. 구담(龜潭) 정 기 보 나라가 바로 서려면애국심 봉사심이 갖추어진 전문 지식인이 있다.공직자(公職者)는 아무나 되는 것이 아니다. 나라에 녹을 먹는자여!지방의원들 국회의원들이 선거법에 따르지만국민 수준이 못 미치는 때를 교묘하게 넘나들며 보이지 않는 가면이 되면그 나...
2026-01-05 정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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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隨筆] 수명 장수시대
[隨筆] 수명 장수시대 구담(龜潭) 정 기 보 한세월, 한세월 수없이 지나가는 인생살이에서 내가 머물다가 가는 지난 세월을 돌이켜보니 그 흔적들에 아낌이 맴돌아서 뒤돌아본다.1940년도 초만 해도 산비탈을 끼고 마을들이 옹기종기 나열하여 그림같이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아랫골 뒷골마을 이름으로 정다운 이웃의 이야깃거리로...
2025-12-27 정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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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避亂詩] 삼팔선의 봄 그 노래가
[避亂詩] 삼팔선의 봄 그 노래가 구담(龜潭) 정 기 보 고향을 떠난 6. 25 피란 시절부산의 당감동 시장에는북한 피란민들 판자촌 시장이 열렸다. 수제 사탕 만들기에 아희들이 즐기고허기진 배를 채우는 난장 시장차가운 바람이 스치는 동짓날해가 저무는 어둠이 일 때 잔술 나누던 젊은이들이그리움의 고향을 떠올리며눈 녹인 ...
2025-12-20 정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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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꼭꼭 씹어먹기
[수필] 꼭꼭 씹어먹기 구담(龜潭) 정 기 보 일평생 건강하게 살려면 물도 꼭꼭 씹어 먹어라는 어른의 조언(助言)을 별로 들을 수 없이 어느 모임에서나 음료수 만큼은 시합이라도 반드시 단번에 마시는 버릇이 필자를 따를 사람이 없었다.큰 사발을 내려 반듯이 단숨에 마시니 따라 하는 사람은 헛기침을 하면서 중도에 그첬다. 그...
2025-12-17 정기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