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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08-10-09 11: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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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양국은 북한의 모든 급변 사태를 검토, 대비가 돼 있으며 현재 북한 군부의 이상 움직임은 없다고 샤프 주한 미군사령관의 말을 빌어 KBS 이현주 워싱턴 특파원이 보도했다.

워싱턴을 방문중인 샤프 주한 미군 사령관은 최근 김정일 위원장의 와병설과 관련해 북한의 어떤 급변 사태에도 한미 동맹 차원의 대비가 돼 있으며 특히, 한미 동맹은 모든 종류의 가능한 북한 급변 사태에 대해 검토했고 다양한 훈련을 해냈다고 밝혔다.

이 특파원은 또 전면전이든 북한 내정 불안이든 북한의 모든 급변사태에 대비가 돼 있음을 샤프 주한미사령관의 직접 발언을 담아 보도했다.


샤프 사령관은 이어 북한이 단거리 미사일을 발사한 것과 관련해, 북한을 예의주시하고 있으며 만일 북한이 대량살상무기를 확산하게 되면 필요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전했다.


샤프사령관은 만약 북한이 한국을 공격하면 한국에도 큰 피해를 주겠지만 한미 동맹은 신속히 이를 격퇴할 능력을 갖고 있다고 밝혔으며 또 주한 미군의 이라크 등 분쟁지역으로의 차출 문제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는 현재 그런 계획을 갖고 않음을 이현주 KBS 워싱턴 특파원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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