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정치경제연구원, 美 스포츠 대학교와 업무협약
- ASU대,한국인 해리 황이 세운 미 최대의 4년제 스포츠 전문 대학
'미래정치경제연구원'(원장 장석창)과 '미국스포츠대학교'가 10일 오후 6시 여의도의 한 대형 음식점 소 회의실에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미래정치경제연구원 측에서는 장석창 원장이 미국스포츠대학교 측에서는 김영복 부총장이 각각 대표로 업무협약서에 서명을 했다.
미래정치경제연구원은 30~50대 석.박사 500여명이 가입되어 국내 최대의 Think Tank 구룹을 형성해가고 있으며 미국의 한국체육대학교로 불리는 American Sports Universiy는 한국인 해리 황이 미국에 세운 최대 규모의 체육대학이며 정규과정 4년제로 최초의 스포츠 전문 대학이다.
美 ASU 대학 황 이사장은 젊음을 바쳐 모은 3000만 달러를 투자해 로스엔젤레스 인근 센버나디노 중심가에 2만 5천평에 달하는 부지를 확보, 주정부의 공인을 받아 정식으로 2006년 11월 스포츠 대학으로 정식 개교했다.
학과는 골프,태권도,농구,야구 등 주요 스포츠 종목을 포괄하는 11개 학과로 구성되어 있다.
* 이날 업무협약서 주요 내용에는 미래정치경제연구원은 미국스포츠대학교의 한국 학생모집을 한다,* 미래정치경제연구원과 미국스포츠대학교는 학술행사,관광개발을 하며 방법에 대해서는 차후 별도의 세부 계약서를 작성 합의한다, * 미래정치경제연구원과 미국스포츠대학교는 명예박사 및 객원교수, 초빙교수를 추천한다 등이 담겨 있으며 별도의 규정을 정하지 않는 한 1년간 효력을 가진다로 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