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조국-김성은 웨딩사진, 선남선녀 자태 뽐내
- 다음달 11일 오후 6시 광장동서 결혼식
축구스타 정조국(FC서울)과 연기자 김성은 커플이 웨딩화보를 통해 선남선녀의 자태를 뽐냈다.
이 커플은 28일 오전 최근 한 스튜디오에서 촬영한 웨딩사진을 공개했는데 사진 속 두 사람은 더할 나위 없이 사랑스럽고 다정해 보이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선상 위에서 김성은의 면사포가 휘날리는 모습은 더욱 인상적이다.
정조국-김성은 커플은 다음달 11일 오후 6시 서울 광장동 워커힐 W호텔 비스타홀에서 결혼한다.
<프런티어타임스 온라인뉴스1팀 기자 lwon200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