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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09-09-09 02: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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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그룹 SS501 리더이자 드라마 꽃보다남자 에서 윤지후 역을 맡아 인기를 얻고 있는
가수겸연기자 김현중(23)이 일본 활동중 고열이 심해지자 검사한 결과 신종플루 인것으로
밝혀졌다 .

이에 팬들은 충격이 심화되고 있는상태다
앞으로 나올 정규2집 해외스캐쥴 등에 재동이 걸릴것으로 보인다 .

신종플루에 감염된 경로는 잦은 해외방문 과도한 스캐쥴 등이 문제인것으로
알려져 SS501 소속사에 대한 원성이 높아진 상태다.

SS501은 지난 2005년 결성 되어 "경고" "널 부르는 노래 " " 데자뷰" " 내머리가 나빠서 "
등 의 히트곡을 발표 했고 일본 ,대만등 아시아를 대표하는 한류 스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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