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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09-08-08 11:2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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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는 지금
전국민의 마스코트였던 한 코알라의 죽음으로
깊은 슬픔에 빠졌습니다.

지난 2월 170여 명의 사상자를 낸 산불현장에서
극적으로 구조된 코알라 샘은
그동안 호주에서 희망의 상징이었는데요,

이 코알라가 결국 병으로 숨지자
총리까지 나서서 애도를 표했습니다.

오늘의 세계 속 화제,
슬픔에 잠긴 호주로 가봅니다.
등록자 : 노컷뉴스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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