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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08-08-01 22:2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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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 네티즌포럼´에서 ´감사 마음´ 전합니다.

첫 포럼을 의미있게 치루면서 모든 네티즌님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G.H 네티즌 포럼´이 타인들이 부러울 정도로 다정다감하게 마무리 되었습니다.

참여해 주신 네티즌(논객,네티즌)님들에게 다시금 감사 드리며, 부득이한 사정으로 참여를 하지 못하고 격려와 성원을 해 주신 분들에게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G.H 네티즌 포럼´은 GH를 사랑하고, 좋아하고, 지지하는 네티즌들이 자발적으로 발족한 순수함이 묻어나는 그런 포럼입니다. 지난 경선 전 부터 오직 한분만을 위해 열정을 받친 그런 네티즌들입니다. 99.9% 모두가 ´공선법´ 올가미에 걸려 전과자가 된 그런 분들입니다.

그만큼 자발적으로 누구보다도 열렬히 홍보를 했던 인터넷 ´골뱅이 전사´들입니다. 하루 아침에 갑자기 튀어 나와 이름을 알리려고 하는 그런 궁물족 부류들이 아닙니다. 골뱅이 전사들은 단 한번도 전면에 나선 일이 결코 없는 순수한 지지자들입니다.

사진을 찍기를 좋아하고 자신의 이름값을 올리려고 기회만 보는 사람들, 단 한사람도 없습니다. 흔히 말하는 ´박빠´중에 가장 모범이 되는 ´광박빠´들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그런 네티즌들입니다.

´박빠는 박빠들이 알고있다´는 말이 있듯이 네티즌 포럼에 참여한 사람들의 얼굴이나 아이디를 친박빠님들은 알고 계실 것입니다. 물론 아직도 우리와 같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지지하고 있는 순수 네티즌들이 많이활동하시고 계십니다.

´G.H 네티즌포럼´에 참여한 네티즌들은 결코 이름이나 실력을 뽑내고져 모인 것이 아닙니다. 단순하게 인기영합을 위해 모인 그런 사람들도 아닙니다. ´먹고 마시고 놀자´는 식으로 뭉친 놀자판 포럼이 절대 아닙니다.

먹으면서도 G.H를 위해 대화를 하고, 마시면서도 한사람을 위해 토론을 하며, 놀면서도 그를 위하는 마음을 간직한 그런 네티즌들이 모임입니다. 열정과 사고력이 동질을 향하고 있기에 자발적으로 모일 수 있었던 것입니다. 오랜 유대 관계를 지속해 오던 이런 분들이 한마음,한뜻으로 만든 ´네티즌포럼인 것입니다.

´G.H 네티즌 포럼´ 구성원들은 결코 우월감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절대 이름값을 알리려고 노력하지도 않습니다. 그렇다고 댓가성을 추구하려는 행위를 하지 않는 그런 네티즌 ´구심점 포럼´입니다.

솔직히 이런 것은 바랄 수도 있겠지요. 열심히 지지했던 그분을 위해 단 1%라도 자신의 열성과 땀이 섞여 있다는 ´자부심´ 말입니다. 또 지향하는 목적이 이뤄졌을때 ´성취감´을 가질수는 있을 겁니다. 이정도의 욕심을 안가진 사람들이 어디 있겠습니까.

´G.H 네티즌 포럼´은 우후죽순처럼 생겨났다 사라지는 그런 포럼이 아닙니다. 네티즌 포럼은 애국애족 신념으로 ´좋은세상 만들기´에 앞장을 서 나갈 것입니다. 이런 목적을 위해서 그 어떠한 고난과 역경을 헤쳐 나갈 수 있는 네티즌들이 자발적이며 헌신적으로 모인 곳입니다.

향후 ´네티즌포럼´의 계획은 정치인,사회유명인,재계인 등을 매월 초청해 지난 경선 패배의 원인을 분석하고 연구하는 그런 목적으로 토론을 할 것입니다. 또한 인터넷상 모든 충언과 충고를 모니터링해서 포럼에 반영할 계획입니다.

네티즌님들의 많은 충고와 성원을 함께 해 주시기 바랍니다. G.H 네티즌 포럼에는 대문과 담장이 없습니다. 마음대로 들어와 쉬었다 가는 그런 곳입니다. 그 어느 누구라도 ´푸대접´을 하지 않겠습니다. 손님으로 오신 님들에게 커피한잔쯤이야 드리지 못할 이유가 없습니다.

이번 첫모임에 지난 경선 시절 ´박근혜 선대위´ 인터넷 홍보팀장이신 곽성문 전 의원을 모시고 의미있는 토론을 했습니다. 지금은 장외 정치인으로 남아 계시지만 우리 네티즌에게는 아직도 ´인터넷 총수´로 지칭될만큼 논객들의 마음을 읽고 아껴주시던 분입니다.

진심으로 초대에 응해 주신 곽성문 의원님에게 감사를 드리며 ´명예 고문´으로 모시게 됨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끝으로 사이버상에 ´G.H 네티즌포럼 발족´에 격려와 성원, 충고의 댓글을 남겨주신 많은 네티즌님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또한 지방에 계신 분들, 부득불 사정으로 불참 통보를 해 주신 님들, 전화로 참여의 뜻을 밝혀 주신분들(불참 13명)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무더운 날씨에 건강에 유념하시고 다음달에 만나 뵈옵기를 학수고대합니다.사합니다.

-G.H 네티즌 포럼 회원 일동-


---부 록---

[네이션댓글모음]

티 () 2008-08-01 11:49:05 1 0

곽전의원님에 대한 홍위병이라는 부정적 수식어는 다른 좋은 말로 대체하심이...
박사모회원 () 2008-08-01 07:38:52 4 0

시민네티즌포럼은 시민일보가 주도
G H 네티즌포럼은 네티즌들이 주도

출발점부터 차별화거 보인다.더구나 GH 네티즌포럼 참석자들을 동영상을 통해
보니 경선때부터 박근혜를 위해 물불을 가리지않았던 분들로 전사들이 대부분인데
반해,시민네티즌포럼 참석자는 한두명외 특별히 알려진 인물이 없는 생소한
이름들이 많다. GH 네티즌포럼의 출범을 축하하며 발전되기를 기대한다.


심판자 () 2008-08-01 07:30:06 3 0

시민네티즌포럼참석자는 생소한 이름이 대부분..
GH포럼 참석자는 작년경선때부터 박빠들에게 널리 인식된 쟁쟁하신분들..
GH네티즌포럼이 알차 보인다.

네티즌 () 2008-08-01 07:11:07 3 0

GH네티즌포럼,이름이 괜찮습니다.근혜를 성원하는 모든네티즌들의 집합체
좌파도 한때 한토마,오마이등등 사분오열 되어 있었지만 서프라이즈가 탄생되면서
평정된것 아닙니까 GH네티즌포럼이 잘되길 바랍니다.

인천에서 () 2008-08-01 00:21:44 2 0

GH 네티즌포럼의 성공적인 첫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곽성문전의원이 언급하신 작년 친박논객들의 여의도 첫모임에 참석했던때가 엇그제 같은데 벌써 1년이 훌쩍 넘어버렸군요.동영상으로 그때 뵈었던 분들중(제가 알수있는...) 대박사랑님,소머즈님,관찰자님,실버여전사님을 다시 뵈니 감회가 새롭고 경선때의 열정이 다시 살아나는듯 합니다.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네티즌포럼 () 2008-07-31 19:29:51 2 0

네티즌 포럼은 대문이 없는 포럼입니다.

놀고먹자 포럼이 아닌 정치인, 재계인,유명사회인사, 연예인 등을 매달 모시고 화기애애한 자유토론 방식으로 개최해 나아갈 것입니다. 단 오직 그날을 기원하면서...
누구든 오십시요....환영합니다!~

오며가며 () 2008-07-31 18:32:54 2 0

다정다감한 모습 너무나 좋습니다. GH포럼이 장족의 발전을 이루어 차기에는 친박세력의 꿈이 이루어 지기를 바랍니다. 저는 지방에 살고 있는데 다음번 모임에 시간이 되면 저도 참석하고 싶습니다. 성공적인 출범을 축하드립니다.

푸른벌판 () 2008-07-31 18:28:15 4 0

이자리를 빌어 출범 모임을 위해 물신양면으로 수고해주신 소머즈님, 대박사랑님, 케롯디엔씨님에게 감사드리며, 자리를 빛내주신 의리맨 곽성문 싸이버 고문님에게 감사와 보궐선거에 나와서 반드시 승리하셔서 국회입성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자리를 빛내주신 모든 논객님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GH포럼이 친박세력의 꿈을 향하여 힘차게 나가, 차기에는 박근혜대통령을 창출하는데 견인차적인 역활을 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뜻있는 많은분들의 동참을 바랍니다. "위대한 대한민국의 창조"를 위해서 어저기는 기뻤고 감사했습니다, 무더운 날씨에 모든님들 건강하시고, 즐거운 나날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 () 2008-07-31 18:26:02 2 0

다음 모임에는 저도 필히 참석하겠습니다.어제 가려고 했지만 아버님 기일이라서,,,,

축하합니다 () 2008-07-31 18:16:48 3 0

저는 글은 못쓰는 눈팅족인데 글과 사진을 보니 너무나 좋군요 다음 모임에는 저도 참석해서 논객님들도 뵙고 좋은 말씀 듣고 싶습니다. 축하드리고 발전하시기를 바랍니다.

초록나무 () 2008-07-31 17:52:34 3 0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셨나 봅니다..
축하드리고 더욱 큰 발전이 있으시길..^^

케롯디앤씨 () 2008-07-31 17:43:14 6 0

어제는 즐겁고 뜻깊은 날이었습니다
그동안 저는 솔직히 정치쪽에는 관심도 두지않았지만 어제의
모임을 계기로 이제부터는 본격적으로 활동하고싶은 마음이
생겼네요

난생첨 그런자리에 참석해본것도 첨, 모임행사 준비하는것도 첨,
준비부터 마무리까지 날씨도 덥고 짜증도 났지만 모임 분위기에
저도 모르게 빠져들었습니다.

저도 술을 좋아하지만 모임 뒷마무리를 위해 어제는 한잔도 못했죠
사실 매달 한번씩 이장소에서 정기적으로 모임을 갖는다니 속으론
클났네요, 국민안주 삼겹살집도 수두룩 뻐쩍한데 하필...

제가 못먹는 이집에서 계속 모임을 가지면 그때부터 전 별도로
통닭1마리를 싸들고 가야겠습니다.

눈팅 () 2008-07-31 17:32:01 1 0

저 미인이 대체 누구요?
근혜포럼 응원 해야지 ㅋ

장자방 () 2008-07-31 17:20:41 3 0

출범을 축하드립니다.그리고 장족의 발전도 아울러 있으시기를 기원해 드리겠습니다.
친박이라면 어느 하늘밑에 계시드래도 서로 화합하고 오손도손 잘 지내시기를 또한, 바라겠습니다.
거듭 수고하셨다는 한마디를 남겨 드리겠습니다.

박빠 () 2008-07-31 17:02:02 5 0

수고하셨습니다. 곽성문의원은 친박네티즌들의 사이버대장입니다.

[데안토댓글모음]

1. 기대가 크네요

지나가다 2008-07-31 17:15:15 4 0

실상 곽성문의원은 경선당시 박근혜캠프의 사이버대장이었고
누구보다 친박논객들을 아우러만져주었습니다.그분은 진정한
박근혜대표님을 위해 힘써오신분이며 영원한 친박맨입니다.
그분도 이명박재산공개로 정동영까지 소를 취하했지만 유일하게
기소되어 재판을 받고계십니다.표적이죠,

2. 전 수고한게 별로없는데

케롯디앤씨 2008-07-31 17:46:15 2 0

어제는 즐겁고 뜻깊은 날이었습니다
그동안 저는 솔직히 정치쪽에는 관심도 두지않았지만 어제의
모임을 계기로 이제부터는 본격적으로 활동하고싶은 마음이
생겼네요
실상 어제는 월말이고보니 너무 바빴죠, 그러나 선배의 부탁을
거절할수 없어 오후4시부터 선배가 미리 예약해논 불광동의
설참치집에 도착했습니다.
저는 체질적으로 지금도 모든 생선회 종류는 먹지않습니다.
어제 첨 알았네요 스물두명분의 메뉴를 참치스폐셜로 정해놓고
술종류는 소주와 맥주,여성분을 위한 매취순과 복분자로
결정하고 난후 지방에서 오신분들을 위해 근처 모텔방 2개를
예약해놓았습니다. 심지어는 노래방까지도요,

그런데 행사시작 20분후 추가로 3분이 오셨습니다.

난생첨 그런자리에 참석해본것도 첨, 모임행사 준비하는것도 첨,
준비부터 마무리까지 날씨도 덥고 짜증도 났지만 모임 분위기에
저도 모르게 빠져들었습니다.
저도 술을 좋아하지만 모임 뒷마무리를 위해 어제는 한잔도 못했죠
사실 매달 한번씩 이장소에서 정기적으로 모임을 갖는다니 속으론
클났네요, 국민안주 삼겹살집도 수두룩 뻐쩍한데 하필

제가 못먹는 이집에서 계속 모임을 가지면 그때부터 전 별도로
통닭1마리를 싸들고 와야겠습니다.

준비부터 뒷마무리까지 솔직히 짜증도 났지만 무척 즐거운 날이었습니다
이제 저도 조금은 알것같네요 암튼 기분좋았습니다.

3. 네티즌포럼의 무궁무진한 발전을 바랍니다.

청랑 2008-07-31 18:11:42 2 0
화이팅입니다. 아자~~~

4. 멋있고 뜻깊은 하루였습니다.

박사랑 2008-07-31 18:38:59 2 0

모든 친박맨들이 함께하시는 날이 오기를 기원합니다.
여의도 광장을 빌릴 정도의 야외 토크를 할때까지 ´G.H 네티즌 포럼´은 초심을 변치않고 끝까지 갈 것입니다.

좋은세상만들기에 누구나 참여 하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5. GH포럼 줄범을 축하하며

푸른벌판 2008-07-31 18:41:54 3 0

이자리를 빌어 출범 모임을 위해 물신양면으로 수고해주신 소머즈님, 대박사랑님, 케롯디엔씨님에게 감사드리며,

자리를 빛내주신 의리맨 곽성문 싸이버 고문님에게 감사와 보궐선거에 나와서 반드시 승리하셔서 국회입성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자리를 빛내주신 모든 논객님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GH포럼이 친박세력의 꿈을 향하여 힘차게 나가, 차기에는 박근혜대통령을 창출하는데 견인차적인 역활을 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뜻있는 많은분들의 동참을 바랍니다. "위대한 대한민국의 창조"를 위해서

어저기는 기뻤고 감사했습니다, 무더운 날씨에 모든님들 건강하시고, 즐거운 나날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6. 장족의 발전이 있기를 빌며

축하합니다. 2008-07-31 18:43:31 2 0

저는 글은 못쓰는 눈팅족인데 글과 사진을 보니 너무나 좋군요 다음 모임에는 저도 참석해서 논객님들도 뵙고 좋은 말씀 듣고 싶습니다. 축하드리고 발전하시기를 바랍니다.

7. GH 포럼 화이팅

오며가며 2008-07-31 18:45:16 2 0

다정다감한 모습 너무나 좋습니다. GH포럼이 장족의 발전을 이루어 차기에는 친박세력의 꿈이 이루어 지기를 바랍니다. 저는 지방에 살고 있는데 다음번 모임에 시간이 되면 저도 참석하고 싶습니다. 성공적인 출범을 축하드립니다.

8. 포럼의 명칭도 참 좋군요

축하합니다 2008-07-31 18:50:23 2 0

작금에 호박넷과 박사모가 분쟁을 해서 안타까운 심정으로 보고 있는데
포럼의 명칭이 great harmony(대화합)이라니 범박세력을 아우르는 중심체로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축하와 함께 많은 분들의 참여로 번창하기를 바랍니다. 저도 기회가 되면 언제한번 참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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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견(총 1 개)
  • 2008-08-02 01:58:38

    나두요! 이쁜Amber이에요!    어디에 있든지 님과 여려분은 지지하고 성원 합니다,~~~♧♬~아자!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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