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드뉴스 전대표/발행인 및 국회출입기자 *전여의도 연구원 정책고문* KBS 중앙방송국 아나운서 공채) -KBS 여수방송국아나운서 -KBS 원주방송국아나운서 -한국방송 50년사 편찬 편집요원- KBS 1R 기획특집부차장 -KBS 뉴스정보센터 편집위원 - KBS 기획조정실 부주간 - 해외취재특집방송(런던,파리,부다페스트, 바로셀로나,로마, 베르린장벽,프랑크프르트,스위스 로잔 등 ) - 중국 북경,상해,서안,소주,항주,계림 등 문화탐방, ** KBS 재직시 주요 담당 프로그램 *사회교육방송,1라디오,해외매체 모두송출 자정뉴스 진행MC *사회교육방송 동서남북 PD및 진행 MC,* 보고싶은 얼굴 그리운 목소리 PD, * 스포츠 광장PD, * 특집 "연중기획 12부작 통일PD, * 특집 헝가리에부는 한국열풍PD, * 특집 서울에서 바로셀로나까지PD, *특집 유럽의 한국인 등 수십편 프로그램 제작, 기타 KBS 30년간 아나운서,PD,보도(원주1군사 취재출입)에서 근무,*통일정책 프로그램(1R) 및 남북관계프로그램 제작부서(사회교육방송등)-KBS피디(1급 전문프로듀서 KBS 퇴직)"<동아대학교 법경대 정치학과 졸업,연세대 언론홍보대학원 수료>,유튜브(박교서TV)편집인
체계적인 신호체계만 정비하면 될 것을 보기에도 어이없는 지하차도를 만든다는 구시대적 발상은 정말 문제이다. 벌써 1980년대에도 뉴욕 맨하탄 교통신호체계는 한번 파란 불을 받으면 일사천리로 착착 파란불이 들어오도록 되어있어 전혀 막힘이 없었던 기억이다. 30여년이 지난 지금 신도시라 하는 곳의 교통신호체계가 그걸 못따라가는가? 겉만 번지르르하게 치장하려 할 게 아니라 좀더 내실있는 시스템의 정착이 필요하다. 또 청계천의 고가도로를 없애고 멋진 본래의 청계천으로 복원한 이명박대통령의 전례를 왜 못보는지. 그 많던 육교가 거의 다 없어지고 있으며, 광화문 네거리도 지하도로 오르내리게 하던 것을 이제는 인도를 만들어 얼마나 편리한지 모른다. 이렇게 모든 길이 차량위주에서 사람위주로 바뀌고 있는 걸 모르는 정말 구 시대의 인물들 머리에서 나온 발상이라 아니할 수 없다. 하루빨리 지하차도 건설을 중단하고 더욱 품격있는 거리로 만드는 데 고양시 당국은 앞장섰으면 한다.<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