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民生詩] 사는게 다 뭔지
구담(龜潭) 정 기 보시인

정기보 시인/기자
밤하늘에는 별빛 빛나고
푸른하늘 텅빈 낮이 되면
하늘에 뜬 구름 지나고
파도소리 거칠세 없는 저 바다
이 세상은 그렇고 그런 거야 하고
바람 소리가 귓가를 울리네
만물이 살아 있다고
산천에 숲을 깨우는 산 꼴짝 물소리
산에는 산새
강변 들에는 먹이를 쫓는 무리
이 세상을 일깨우며 살아 있다 하네
수많은 사연을 담은 가나긴 세월
인간이 가야 할 내일은
오늘이 있기에 약속을 남기며
꿈을 싣고 살았다 하며
믿음과 신앙이 난무하네.
누구는 어떻고 그들이라는 수식어(修飾語)가
온 세상에 난무(亂舞)하니
인생살이 지지고 볶고
무엇이 정법인지 알 수 없는 인간의 사유
제아무리 설치더라도
알 수 없어라.
병고에 시달리며
잘 먹고 잘사는 꿈의 바램이 어디까진가
참. 사는게 다 뭔지 절로 나오네
한민족 문화유산 보전회 회장
박애단 회장
푸른바다사랑 운동본부 회장
해양경찰청 환경보전협의회 중앙회의원
월드뉴스 환경스페셜 집필
소상공 연합회 고문
국회국정감사 NGO 모니터단 자문위원장
서울포스트뉴스 시와 수필 산책집필
詩 集 : 동트는 새벽. 여보 ! 당신은 힘. 編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