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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8-07 21: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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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희 의원, 대구경북 보건의료단체장 간담회 참석


- 이 의원, 지역 통합돌봄 공백 해소 위해 원격진료 활용 제안!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이달희 국회의원(국민의힘/비례대표)은 8월 7일(금) 국민의힘 경북도당에서 열린「대구경북 보건의료단체장 간담회」에 참석해 지역 보건의료 현안을 듣고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인 이만희 국회의원의 주재로 개최된 이날 간담회에는 이달희 의원을 비롯해 국민의힘 김기웅 의원(대구중구남구), 민복기 대구시의사회 회장, 허영주 대구시치과의사회 회장, 금병미 대구시약사회 회장, 서부덕 대구시간호사회 회장, 김태운 대구시 인공지능혁신성장실장, 이재홍 대구시 보건복지국장, 이준 영남대학교 병원장, 이길호 경상북도의사회 회장, 김봉현 경상북도한의사회 회장, 고영일 경상북도약사회 회장, 김영실 경상북도간호사회 회장, 김호섭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 등이 참석하였다.

지역 보건의료단체는 간담회에서 의료인력 부족, 공공의료기관 재정난, 통합돌봄 사업의 지역 간 재정격차 등 지역 보건의료 현안을 설명하였으며, 특히 올해 3월부터 시행된 「의료ㆍ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과 관련해, 경북 등 의료인력이 부족한 지역에서는 의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하는 방식의 통합돌봄 서비스를 시행하는 데에 한계가 있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전하기도 하였다.

이에 이달희 의원은 시범사업 중인 ‘비대면진료(원격진료)’를 활용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초진은 의사가 직접 판단하고, 이후 재진 단계부터는 간호사가 사회복지사·요양보호사와 함께 가정을 방문해 원격진료를 연계함으로써 처방과 돌봄을 동시에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달희 의원은 “지금 있는 시스템을 조금만 보강하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본다”며  “원격

진료가 가능한 개정 의료법이 올 12월에 시행되는 만큼, 각계 전문가의 의견을 충분히 수

렴하여 제도가 원활하게 정착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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