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洪水詩] 물난리 났다
구담(龜潭) 정 기 보

긴 장마에 거센 소낙비가 잦아
계곡 물살에 개천이 넘치니
온 사방이 물바다다
숫한세월 장마에 대비 한다고
나름대로 애쓴 흔적들이 무색하게
큰 물지니 둥둥둥 떠내려가는 가산
천재지변이 전란 싸움은 난리도 아니다
비가 오면 밭농사 논농사가 제철이라지만
거침없이 내리면 큰 물난리
마을에는 연못 산천에는 댐
온갖 정성을 다하지만
물난리 났다,
대홍수로 지나치면 우려되는 산사태
비 소식 전하는 방송에 귀 기울이고
인간의 힘을 다해 버텨나가야 했다.
한민족 문화유산 보전회 회장
박애단 회장
푸른바다사랑 운동본부 회장
해양경찰청 환경보전협의회 중앙회의원
월드뉴스 환경스페셜 집필
소상공 연합회 고문
국회국정감사 NGO 모니터단 자문위원장
서울포스트뉴스 시와 수필 산책집필
詩 集 : 동트는 새벽. 여보 ! 당신은 힘. 編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