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歲月詩] 세월 참 빠르네.
구담(龜潭) 정 기 보

이 날씨 저 날씨 함께 지나니
비 맛도 보고 햇빛 쨍쨍한 날 맛도 보고
그러다 어느새
어정칠월 동동 팔월이라지요.
인생은 계절이 주는
자연의 풍습을 즐기며
한겨울에 함박눈 맞고
기다리던 봄날이 오면
온 들판이 새싹 돋아 꽃철을 즐기게 하네
낮이 되면 모두가 제가끔 해야 할 일들
세월에 세기고
밤이 되면 밤하늘에 속삭이는 별을 담고
깊은 잠 한번 잘 자며 내일을 열었다.
열리는 세상마다
내가 겪고 할 일
감나무에 열매 맺히듯이
주렁주렁하게 자랑거린가
미련 거린가
한평생 아쉬움을 남기며
새로운 세상 그리며
세월 지나치니 빠른 세상
인생길 재촉하며 사네.
한민족 문화유산 보전회 회장
박애단 회장
푸른바다사랑 운동본부 회장
해양경찰청 환경보전협의회 중앙회의원
월드뉴스 환경스페셜 집필
소상공 연합회 고문
국회국정감사 NGO 모니터단 자문위원장
서울포스트뉴스 시와 수필 산책집필
詩 集 : 동트는 새벽. 여보 ! 당신은 힘. 編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