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사고 친 선관위·李정권, 셀프조사·수사? 음주운전자가 셀프검사하는 격…
野주도 국정조사·특검 가동해야”
(나경원의원 페이스북)
선관위와 이재명 대통령의 대응은 한마디로 “셀프 면죄부 블랙코미디”다.
선관위는 외부 전문가 간판을 내건 진상규명위를 띄웠고, 대통령은 경·검 합동수사본부를 지시했다.
사고 친 선관위가 셀프조사하고, 참정권 유린 사태에 제대로된 사과 한마디 없는 정권이 자기 수족인 검·경을 동원해 셀프수사하겠다는 것부터가 잘못된 방향이다.
음주운전자가 자기 혈중알코올농도를 직접 재고, 시험에서 부정행위로 걸린 학생이 자기 시험지를 직접 채점해 점수를 매기겠다는 꼴이다.
결국 셀프조사·셀프수사로 대충 넘어가겠다는 것이다.
선관위가 투표용지 추가 송부 투표소가 애초 67곳에서 140곳으로 늘었다고 뒤늦게 정정했다.
전국 1만4,288개 중 140곳, 서울만 53곳이다. 변명하는 숫자마저 고무줄이다.
처음부터 제대로 파악도 못한 채 엉터리 발표부터 했다는 뜻이다.
이런 기관이 무슨 염치로 셀프 조사를 운운하는가.
선관위의 신뢰는 파산을 넘어 이미 상장폐지 수준이다.
2022년 소쿠리 투표 때도 자체 쇄신·자체 감사로 끝냈지만, 더 큰 부실을 재연하고 있는 선관위에게, 또다시 진상조사와 수사를 맡긴다??
앞으로 대한민국 선거를 아주 대놓고 망치라고 공식적인 백지수표를 쥐여주는 용인이나 다름없다.
국민을 기만하는 셀프 진상규명, 셀프 수사는 즉각 중단해야 한다.
대신, 지금 당장 야당주도 국정조사와 특검을 가동해야 한다.
그래야 객관적이고 공정한 수사로 이번 참사의 전모를 국민앞에 제대로 밝혀낼 수 있다.
우리는 투표용지 부족 부실선거를 셀프조사로 덮고 넘어갈 것인가, 아니면 국조·특검으로 철저히 진상을 규명하고 잘못을 바로잡을 것인가.
지금 선택이, 앞으로 한국 선거의 수준과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급을 가를 것이다.
* 월드뉴스 전대표/발행인 및 국회출입기자 *전여의도 연구원 정책고문* KBS 중앙방송국 아나운서 공채) -KBS 여수방송국아나운서 -KBS 원주방송국아나운서 -한국방송 50년사 편찬 편집요원- KBS 1R 기획특집부차장 -KBS 뉴스정보센터 편집위원 - KBS 기획조정실 부주간 - 해외취재특집방송(런던,파리,부다페스트, 바로셀로나,로마, 베르린장벽,프랑크프르트,스위스 로잔 등 ) - 중국 북경,상해,서안,소주,항주,계림 등 문화탐방, ** KBS 재직시 주요 담당 프로그램 *사회교육방송,1라디오,해외매체 모두송출 자정뉴스 진행MC *사회교육방송 동서남북 PD및 진행 MC,* 보고싶은 얼굴 그리운 목소리 PD, * 스포츠 광장PD, * 특집 "연중기획 12부작 통일PD, * 특집 헝가리에부는 한국열풍PD, * 특집 서울에서 바로셀로나까지PD, *특집 유럽의 한국인 등 수십편 프로그램 제작, 기타 KBS 30년간 아나운서,PD,보도(원주1군사 취재출입)에서 근무,*통일정책 프로그램(1R) 및 남북관계프로그램 제작부서(사회교육방송등)-KBS피디(1급 전문프로듀서 KBS 퇴직)"<동아대학교 법경대 정치학과 졸업,연세대 언론홍보대학원 수료>,유튜브(박교서TV)편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