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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5-29 12:20:17
  • 수정 2026-05-29 22: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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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진옥 본부장 제공= 경기북부 목회자 정책제안 및 간담회 기념사진[월드뉴스=인터넷취재팀] =양향자 경기도지사 후보가 29일 경기 파주시 금남교회 부속예배실에서 열린 경기북부 지역 목회자 정책제안 및 간담회에 참석해 자유민주주의와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호소했다.


이번 간담회는 중앙위 상임고문단장과 양향자 후보 직능총괄본부장을 맡고 있는 김진옥 본부장 주관으로 마련됐으며, 경기북부 지역 목회자들과 상임고문단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현안과 정책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사회는 유영록 목사가 맡아 진행했다.


김진옥 본부장은 “6·3 지방선거를 자유민주주의의 마지막 보루라는 절박한 심정으로 임하고 있다”며 “경기북부 지역 목회자들과 함께 대한민국의 미래와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을 논의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GOP 병력이 약 2만2천명 수준인데 6천명까지 축소된다는 이야기가 있다”며 “국가 안보가 흔들려서는 안 된다. 목사님들께서 국가 안보를 위해 함께 기도해달라"고 호소했다.


이날 국민의힘 양향자 후보는 “저는 믿음으로 여기까지 왔다”며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반드시 이번 선거에서 승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양 후보는 자신이 국회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특별위원장으로 활동하게 된 배경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그는 “삼성전자 반도체 연구원 출신으로 산업 현장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대한민국의 핵심 산업인 반도체를 반드시 지켜야 한다는 책임감으로 반도체위원장을 맡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세계 각국이 반도체 패권 경쟁에 뛰어든 상황에서 경기도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을 지키고 미래 산업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경기도민들의 선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양 후보는 참석자들에게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독려하며 “대한민국의 미래와 경기도를 위해 꼭 투표해 달라”고 호소했다.


이날 참석한 최문수 목사는 격려 발언을 통해 “지금 경기도에서 200만 명이 나라와 민족을 구하기 위해 새벽마다 기도하고 있다”며 “우리는 최전방 임진각 전선을 반드시 지켜낼 것”이라며 “힘내시고 끝까지 화이팅 하자!”고 참석자들을 독려했다.


한편 김진옥 본부장은 “지난 5월 13일 지지선언 대회에는 74명이 참석했고, 5월 20일 열린 필승 결의대회에는 150명이 함께하는 등 지지의 뜻이 이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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