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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5-14 00: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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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 국민의힘 중앙위원회 상임고문단 제공= 양향자 경기도지사 후보 지지선언 대회 기념사진[경기=인터넷뉴스팀] 국민의힘 중앙위원회 상임고문단이 13일 양향자 최고위원에 대한 경기도지사 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국민의힘 중앙위원회 상임고문단은 이날 오후 5시 국민의힘 경기도당 5층 강당에서 ‘제9회 전국지방선거 양향자 경기도지사 후보 지지선언 대회’를 개최하고, 지지선언문을 발표했다.


행사는 김학경 상임고문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국민의례와 참석자 소개, 임명장 수여, 주요 당직자 인사말, 지지 선언문 낭독, 단체 기념촬영 순으로 이어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진옥 중앙위원회 상임고문단장과 양향자 국민의힘 최고위원 겸 경기도지사 후보 등이 참석했다.


상임고문단은 선언문에서 “자유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들고 악법폭주와 선동정치를 일삼는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외쳤다.


이어 민주당이 추진 중인 ‘조작기소 특검법’에 대해 “범죄 피고인 이재명 대통령의 공소권을 취소하려는 술책”이라고 주장하며, ‘법 왜곡죄’, ‘대법관 증원’, ‘4심 재판소원제’ 등에 대해서도 “이재명 방탄용 법안”이라고 비판했다.


또한 상임고문단은 GOP 경계병력 감축 문제와 관련해 “국가 안보를 위협하는 처사”라고 지적하며 안규백 국방부 장관의 경질을 촉구했다.


아울러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의 전라도 새만금 이전 움직임에 대해서도 “경기도의 미래를 저해하는 행위”라고 주장했다.


상임고문단은 양향자 후보에 대해 “삼성전자 고졸 사원에서 상무까지 승진한 ‘샐러리맨의 신화’이자 반도체·AI 전략경영 박사로 전문성을 갖춘 인물”이라며 “반도체 첨단산업 특별위원장을 맡고 있는 양 후보가 경기도 발전과 생존권 수호의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이어 “1,400만 경기도민의 발전과 다가오는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양향자 경기도지사 후보를 적극 지지할 것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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