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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5-08 09:01:49
  • 수정 2026-05-11 22:4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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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祝賀詩] 어버이의 날에 카네이션


                             구담(龜潭) 정 기 보 시인/기자

 

 

멀고도 먼 지난 어린 시절

어머니 날 기쁨에 어머니 가슴에 카네이션

장단 맞춰 어머니 마음 노래가

정답게 들렸습니다.

 

노년이 된 노부부를

따로 보기가 안타까워

어느새에 어버이날로 함께 했지요.

 

인생 중년을 맞아

제가끔 직장 다니던 날 아침

어버이날이 되면

어리고 귀여운 자녀들이 가슴에 달아주는 

카네이션 한송이

매년 5월 8일이 되면

생각만 해도 행복했습니다.

 

5월 8일 어버이날 맞아

그 옛날 가슴에 단 카네이션 출근길

잊을 수가 없습니다.

 

아 ~ 아름답고 그리운 어버이날

인생의 선물로 생각이 넘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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