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追慕詩] 부산 UN 공원의 극락(極樂)
구담(龜潭) 정 기 보 시인/기자

동방의 횃불이 밝았습니다.
지구촌이 보존한 명승지에
인간의 구원을 목숨 바쳐 지키고
영원히 밝게 빛나는 횃불이 되신
애심의 전사(戰死)
부산 UN 공원은 우주의 명당입니다.
님들은 제가끔 조국의 안전을 지키며
부모 형제자매 배우자를 가슴에 새기고
이 세상을 지상천국의 길을 열었습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긴 세월을 여의치 않고
자유 민주 평화를 꽃피우며
동방의 횃불이 되셨습니다.
11월 11일 11시 사이렌을 울려라!
부산 UN 참전용사 국제추모의 날이다.
6.25 참전 용사의 아름다운 희생이
전쟁 종말로 평화의 길을 열어가는
인류명심의 초석(礎石)으로 빛날 것입니다.
한민족 문화유산 보전회 회장
박애단 회장
푸른바다사랑 운동본부 회장
해양경찰청 환경보전협의회 중앙회의원
월드뉴스 환경스페셜 집필
소상공 연합회 고문
국회국정감사 NGO 모니터단 자문위원장
서울포스트뉴스 시와 수필 산책집필
詩 集 : 동트는 새벽. 여보 ! 당신은 힘. 編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