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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4-26 06:3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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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世相詩] 내 인생

 

   구담(龜潭) 정 기 보 

 

 


온 우주를 끼고

돌고 도는 지구의 내 인생

지구촌에서 천태만상을 헤매니

참! 가관(可觀)이 한둘이 아니네

 

내 삶은 뭔가?

이리 부딪히고 저리 부딪히며

마음의 상처 육신(肉身)의 상처에 

말이 안되는 꼴이 나의 내면이었다.

 

꽃 피고 새 우는 금수강산을 그리며

인생을 아름답게 

행복이 넘치고 즐거움이 가득한 세상

내가 만들고 값

.진 땀을 쏟아낼 때

내 인생의 보람이 그렇게 일어나네.

 

인간과 인간 사이의 끊임없는 대립

이기고 지고 간에 남는 것은 상처투성이

지은 죄 값에 나도 몰래 저지르게 되는가

내 인생의 사주팔자 알 수 없어라.

 

믿음과 신앙에 속죄하며

앞을 가로막는 풀이에

고개 숙이며 내 인생의 세월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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