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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3-06 11:04:28
  • 수정 2026-03-14 21:4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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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戰亂詩] 세계 3차대전이 일어나고 있다.


                                       구담(龜潭) 정 기 보

 

 

하루도 편안한 날 없는 지구

인간은 전쟁의 산물(産物)인가

 

칼을 들면 칼로 망하고

총을 들면 총으로 망했는데

 

총포(銃砲)에 핵탄두(核彈頭) 시대는 어떻게 망할까?

다가오는 인류의 종말을 어떻게 막을 수 있을까?

 

살다 살다가 삶에 지쳐서

자살하듯이 끝장을 보려는 전쟁놀이

세계 3차 대전이 일어났다.

 

전쟁을 수습할 자는 없는가?

하늘이 무심하고

땅이 초라한 세상을 보고 있으려니

이 시대를 보고 사는 나

한심한 세월 속에서 세월을 원망하고 있다.

 

언제 죽을지 모르는 순간을

한탄하며 원망하며

전쟁으로 인한 끊임없는 피난 행렬을 보며

그래도 희망이 있다면

구원의 선사(善士)들이 존재하고 있으니

 

하루속히 마무리하는 평화의 날이

이 지구촌을 살리는 인류구원의 전령사이려니

 

인간의 심사(心事)여 !

전쟁 없는 세상으로 태평성대(太平聖代)로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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