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26-02-28 13:29:44
  • 수정 2026-02-28 22:27:15
기사수정


[光復詩] 한민족을 외치는 기미년 3월 1일 정오(正午)


                                                                      구담(龜潭) 정 기 보

 홍익인간 이화세계를 펼치며

내 부모 내 형제들이 수만리 수천날로 흩어진 내력이

감쪽같이 사라지고

한민족이 가는 곳마다

흉살이 붙어서 그런지

외세의 압력에 시달림이 끝이 없구나.

 

무쇠를 녹이는 열이 식으면

무쇠인 것이 민족의 뿌리가 되어 

한민족은 수많은 고통과 시련에서도 변치 않았다.

 

나라를 송두리째 잃은 일제 강점기 그 시절 

조셍진이라며 억양을 높인 왜놈의 말투

얕잡아 휘둘리는 회초리가 극에 달할 때

 

기미년 3월 1일 정오(正午) 

한민족의 독립운동을 외치며

장롱 속에 간직한 태극기를 하늘 높이 휘날렸다.

 

대한독립 만세 ! 대한독립 만세 !

한민족의 뿌리를 찾아 

뭉치자 대한의 건아(健兒)여 ! 

 

그 얼마나 한이 맺힌 민족의 피눈물이 흘렀다.

조국과 민족을 위해

집 집마다 태극기 높이 걸고

되세기자 !

기미년 3월 1일 정오(正午) 그날.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orldnews.or.kr/news/view.php?idx=26410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정기보 정기보의 다른 기사 보기
  • 한민족 문화유산 보전회 회장
    박애단 회장
    푸른바다사랑 운동본부 회장
    해양경찰청 환경보전협의회 중앙회의원
    월드뉴스 환경스페셜 집필
    소상공 연합회 고문
    국회국정감사 NGO 모니터단 자문위원장
    서울포스트뉴스 시와 수필 산책집필
    詩 集 : 동트는 새벽. 여보 ! 당신은 힘. 編輯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