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詩] 아 ~ 갑자기 눈물이 앞을 가린다,
구담(龜潭) 정 기 보

산천초목이 수려한 우리나라
수많은 세월을 더듬어보니
한민족(韓民族)은 단군의 뿌리를 몽고반점으로 전했네.
천제를 올리는 천손의 민족이
홍익인간(弘益人間) 재세이화(在世理化)를 지키려니
총칼을 앞세우는 외세에 당하기만 하였다.
나라를 잃은 고조선은 외세의 강압 속에서
유민으로 노예로 팔려나가니
그 혹독한 인생살이가 한(韓)민족의 원한(怨恨)이 되었다.
남성들은 광산에서 장성(長城)에서 일생을 보내야 했고
여성들은 추한자(醜漢者)의 노리개로
그 험난한 일생이 죄 없는 벌이 되었다.
외세 강압이 한민족 자체를 말살(抹殺)하는
역사 왜곡을 남기며 내부 분열을 조성(造成)시키니
스스로 나라를 자신도 모르게 팔게 되는 신세가 아닌가?
어렵사리 한(韓)민족의 후예로서
지내 온 옛 역사를 접하니
나 자신 책임감에 누질려서 눈물이 앞을 가리네.
외세의 속국을 벗어나자마자 6.25 전란을 치르고도
힘차게 일어나며 88올림픽, 2002 월드컵, 평창 동계올림픽을 치르며
하늘을 울리는 대! 한! 민! 국! 북소리를 울렸다.
달성된 선진경제가 더욱더 높게
앞으로는 행복이 넘치고 즐거움이 가득한 나라로
천손의 자손 대한민국이 가는 길을 다 함께 이루자.
한민족 문화유산 보전회 회장
박애단 회장
푸른바다사랑 운동본부 회장
해양경찰청 환경보전협의회 중앙회의원
월드뉴스 환경스페셜 집필
소상공 연합회 고문
국회국정감사 NGO 모니터단 자문위원장
서울포스트뉴스 시와 수필 산책집필
詩 集 : 동트는 새벽. 여보 ! 당신은 힘. 編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