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25-11-13 00:06:30
  • 수정 2025-11-14 22:23:18
기사수정

나경원의원 페북 "이재명정권 내란청산TF? 공직 양심 말살하는 공포정치, 국가체제 해체 칼춤"

김민석총리 "비상계엄에 참여하거나 협조한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신속한 내부 조사를 거쳐 합당한 인사조치"
이재명대통령 “당연히 해야 할 일" “내란 관여 정도에 따라 형사처벌이나 행정 책임" "문책 또는 인사 조치를" "특검에 의존할 게 아니라 (정부가) 독자적으로 해야 할 듯하다”

이재명정권의 내란청산TF?
적폐청산 보다 잔인한 ‘내란청산’이 시작됐다.
총리실 주도 TF 설치, 전 부처 내란 연루자 색출,
헌법을 들먹이지만, 실상은 정권에 충성하지 않는 공직자를 솎아내고 숙청하기 위한 완장질 TF다.

나경원 국민의힘 국회의원


<나경원의원 페북> ‘적폐’라는 이름으로 공직자를 골라내던 그 방식이 이제는 ‘내란’이라는 이름으로 되살아났다.문재인 정권의 적폐청산이 사법과 행정을 휘둘러 정치보복의 길을 열었다면, 이재명 정권의 내란청산은 국가시스템 자체를 붕괴시키는 폭주다.

이제는 수사와 재판도 모자라, 인사권까지 동원해 반대 세력을 숙청하겠다는 것이다.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지키려는 양심을 말살하는 인사숙청이요. 국가체제 해체 칼춤이다.

특검이 진행 중인 사안을 두고 대통령이 직접 나서 특검에 의존할 게 아니라며 행정부 차원의 ‘평가와 인사조치’를 지시하는 순간, 공직사회는 공포정치에 갇힌다.

행정의 중립성은 사라지고 정권 충성만이 살아남는다.
반대 의견을 내면 내란 잔재로 몰리고, 충성하지 않으면 인사 명부에서 지워지는 완장사회가 본격화되는 것이다.
이제 대한민국은 헌법이 아니라 친명이냐 비명이냐 이재명 자체가 법이되는 공포통치 명법시대로 가고있다.

헌정사에 남을 것이다. 내란 재판이 끝나기도 전에 정권이 스스로 내란의 심판자가 되었다는 기록으로.

적폐청산보다 더 무섭고, 민주주의에 더 깊은 상처를 남길 내란청산의 폭주를 반드시 막아야 한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orldnews.or.kr/news/view.php?idx=26204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박교서기자 (편집인) 박교서기자 (편집인)의 다른 기사 보기
  • * 월드뉴스 전대표/발행인 및 국회출입기자 *전여의도 연구원 정책고문* KBS 중앙방송국 아나운서 공채) -KBS 여수방송국아나운서 -KBS 원주방송국아나운서 -한국방송 50년사 편찬 편집요원- KBS 1R 기획특집부차장 -KBS 뉴스정보센터 편집위원 - KBS 기획조정실 부주간 - 해외취재특집방송(런던,파리,부다페스트, 바로셀로나,로마, 베르린장벽,프랑크프르트,스위스 로잔 등 ) - 중국 북경,상해,서안,소주,항주,계림 등 문화탐방, ** KBS 재직시 주요 담당 프로그램 *사회교육방송,1라디오,해외매체 모두송출 자정뉴스 진행MC *사회교육방송 동서남북 PD및 진행 MC,* 보고싶은 얼굴 그리운 목소리 PD, * 스포츠 광장PD, * 특집 "연중기획 12부작 통일PD, * 특집 헝가리에부는 한국열풍PD, * 특집 서울에서 바로셀로나까지PD, *특집 유럽의 한국인 등 수십편 프로그램 제작, 기타 KBS 30년간 아나운서,PD,보도(원주1군사 취재출입)에서 근무,*통일정책 프로그램(1R) 및 남북관계프로그램 제작부서(사회교육방송등)-KBS피디(1급 전문프로듀서 KBS 퇴직)"<동아대학교 법경대 정치학과 졸업,연세대 언론홍보대학원 수료>,유튜브(박교서TV)편집인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