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追憶詩] 그리운 옛 동료(同僚)여!
구담(龜潭) 정 기 보
지난 세월 활기 찾던 젊음의 직장동료들
잊어버린 채 살길 헤매다가
늘그막에야 만나게 되니
반평생이 흘렸군요.
반갑고 그리운 동료여!
건강하고 행복했습니까?
옛 모습이 아닌 주름 잡힌 얼굴로
지나간 젊은 추억을 떠올리며
웃는 얼굴로 만나니 감개무량하구려
반갑게 손잡으며
그동안 잘 지내느냐 하며
마주 보는 오늘
그 옛날 술잔 높이 들고
위하여! 짝! 짝! 짝! 박수치며
외치던 합창 소리가 귓가에 맴돕니다.
그리운 옛 동료여!
지나온 세월보다
얼마 안 남은 앞날을 생각하며
서로의 안부 물으며
우리 그렇게 삽시다.
옛 추억을 되세기며
만남의 반가움
행복합니다.
가슴이 설레이며 즐거움이 넘칩니다.
※ 직장 다녔던 그 시절 어느새 45년이 흘렀습니다.
울산공업단지의 석유화학 산업시설이 첫 삽을 뜰 때 산업전사자로 경제개발에 전심전력을 다했던 금호석유화학 직장동료들의 뜻깊은 만남이 서로 손잡고 어쩔 줄을 모르는 감정이 솟아났습니다.
더욱더 발전된 산업시설이 보기만 해도 정다운 옛 추억의 결실이었습니다.
한민족 문화유산 보전회 회장
박애단 회장
푸른바다사랑 운동본부 회장
해양경찰청 환경보전협의회 중앙회의원
월드뉴스 환경스페셜 집필
소상공 연합회 고문
국회국정감사 NGO 모니터단 자문위원장
서울포스트뉴스 시와 수필 산책집필
詩 集 : 동트는 새벽. 여보 ! 당신은 힘. 編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