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25-10-08 07:41:27
  • 수정 2025-10-21 22:03:53
기사수정


[古跡詩] 그리운 고토(故土)


                   구담[龜潭) 정 기 보

 

 

옛 조상의 흔적을 찾아 

육신은 멀리 있어도 마음은 한량없이 갑니다.


한민족의 표적을 고인돌에 새기고

산 넘고 강 건너 망망대해 바다를 드나들며

하늘이 맞닿는 곳마다

꽃구름을 그리며 인류의 문명으로 닿았습니다.

 

눈보라가 휘몰아치는 시베리아 벌판은 잘 있느냐?

천년만년 파란 호수를 담은 바이칼 호수는 잘 있느냐?

 

말 타고 소 몰고 넓고도 넓은 벌판을 경작(耕作)하며 

머무는 곳마다 풍년을 기원하는 민족의 얼이 있다.

 

저 멀리 에스키모가 길을 열고

인디언들의 발자취를 뒤돌아보며

옛 조상의 흔적은 인류의 정착(定着)이었다.

 

곳곳마다 토속신앙이 마음을 다스리며

전란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자유와 평화로 행복이 넘치는 조상님의 가르침이

한민족의 사명으로 남아 있다.

 

아리랑 노래 흥겹게 부르며

대한민국은 어떠한 역경이 닥쳐도

굴하지 않는 민족의 한(恨)을 가슴에 새기고 있다.

 

푸른 솔 꽃동산 아래 활짝 핀 무궁화

한민족의 정기를 지키며 

우리는 단군의 자손 천손의 민족이라고

하늘에 맹세하며 

휘날리는 태극기 아래

오늘 내일의 세상을 연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orldnews.or.kr/news/view.php?idx=26141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정기보 정기보의 다른 기사 보기
  • 한민족 문화유산 보전회 회장
    박애단 회장
    푸른바다사랑 운동본부 회장
    해양경찰청 환경보전협의회 중앙회의원
    월드뉴스 환경스페셜 집필
    소상공 연합회 고문
    국회국정감사 NGO 모니터단 자문위원장
    서울포스트뉴스 시와 수필 산책집필
    詩 集 : 동트는 새벽. 여보 ! 당신은 힘. 編輯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