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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09-04-28 02: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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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26일 박근혜 지지 단체 근혜동산 (대표 김주복)은 경북 경주 남산 산행을 했다.
특히 4,29재보궐 선거가 가장 치열하게 치뤄지는 죽음의 조 경주를 산행 했다는것에 의미가 크다 할수 있다 .

고구려 신라 백제 3국을 통일한 신라의 유적지 이기도한 경주, 그 현장에서 회원들은 모두 신라의 그 용맹함을 이어 받아 2012년 그날의 기운을 벌써 예감하는 듯한 산행이었던 것 같다.

근혜동산 경주 남산 산행은 1시간 30분 가량 걸리며 마무리 했고 이날 100 여명 가량 인원이 참여 했다..

▲ 근혜동산 회원들이 산행을 마무리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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