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 청년들로 구성된 YEFF와 자유변호사협회는 공동으로 오는 5월1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 목련관 1층 삼성컨벤션 센터에서 "화제의 선관위 투개표 절차 2030이 파헤치다 라는 주제로 시연회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번 선관위가 주최한 선관위 투개표절차 시연회에 대해 대학생과 청년들이 직접 이의제기를 하는 자리로 선관위 투개표절차 시연회 반박 설명회 를 열어 시연회 상황을 재현하며 전문가들이 각 투개표절차를 낱낱이 파헤치게 될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대만식 모범 수개표와 프랑스식 투명 투표함을 활용한 투개표 “ 퍼포먼스도 진행된다.   학생과 청년들이 현행 선거 절차에 대한 취약점과 개선방안 2030 청년들과 함께 논의하며 각 전문가에게 조언을 구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앙선관위원장에 발송한 공식 문서 '24 공문' 내용>

이날 행사에서는 투개표 취약점을 파악하고 개선방안에 대한 논의와 국내외 언론사 질의 응답으로 구성되어있다. 

초청자와 참여 대상은 선관위 사무총장 YEFF 2030 청년, 황교안 무소속 대선후보, 전 현직 국회의원 박주현 변호사 윤용진 변호사,위금숙 박사, 전한길 강사, 해외 언론사로 호주 미국 등 소속 기자 등이 포함된다.
 

자유변호사협회와 서울대탄핵반대시국선언을 이끈 YEFF 2030 청년 대표단은 부정선거 캠페인을 통해 공정하고 신뢰성있는 선거관리절차를 확립을 위해 캠페인을 함께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