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통일당 전광훈 대표는 오늘(7일)오전 10시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20층에서 120대 유튜브연합 창단대회 및 자유연합통신사 설립을 추진하겠다고 선언했다,
자유일보가 주최하고 손상대tv 손상대대표 사회로 진행된 이날 유튜브 연합 창단대회는 신의한수 신혜식 대표를 비롯해서 고성국 박사 이봉규 박사,국제정치학자 이춘근박사 등 자유우파 유튜버와 관계 인사 500여명이 참석했다.
전광훈 목사는 이자리에서 앞으로 우리나라가 자유통일의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200석의 자유우파 국회의원을 확보해야하며 여기에는 유튜버의 역할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를 둣받침하기 위하여 점차 유튜브 12,000개로 확장하겠다고 밝혔다.
전광훈 목사는 우리나라는 현재 주사파가 장악한 언론 환경에서 이를 넘어서 건국정신인 자유민주주의,시장경제,한미동맹,기독교 입국론을 실현하기 위해 120대유튜버 연합 창단과 더불어 자유연합통신사 설립을 추진하겠다고 선언했다.
앞으로 전국 3506개 자유마을과 전세계에 기자를 두고 여기에서 생산된 기사는 유튜버들이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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