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祝詩]. 산업혁명[産業革命]의 영웅 박 정 희 

                                                                구담 (龜潭) 정 기 보

금수강산 대한민국을 지켜온 배달겨레는

단군왕검의 후예로서 천손의 자손입니다. 

태평성대를 누리던 단일민족 후예에게는

오랜 세월을 흘러오면서

피와 땀이 서린 역사가 있습니다. 

끊임없는 외세의 침범에서도 국토수호를 하였고

나라 잃은 설움 속에서

조상의 땅 만큼은 굳건히 지켜온 애국애족의 근원이

대한민국의 국민입니다.

지하자원은 외세약탈에 의해 고갈된 땅

사상대립으로 갈라놓은 남북분단 속에서

동족상쟁의 전란 속에서

우리에게는 가난이 전부였습니다.

길 없고 희망 없는 세월 속에서

그 얼마나 힘겨운 보릿고개였습니까.

굶주림에 시달려도 서로가 배움에 목말라할 때

우리도 한번 잘 살아보자

산업혁명의 영웅

박 정 희 대통령의 지도력이 나라를 살렸습니다.

하면 된다.

우리도 한번 잘살아보세.

무에서 유로 신화의 창조가 불같이 일어났습니다.

산업혁명의 영웅

박 정 희 대통령의 경제개발이 빈국을 구했습니다.

산업혁명의 영웅

박 정 희 대통령의 활발한 일터로 격동의 시절이 되었습니다. 

헐벗은 동산에 산새들새의 낙원을 만들며

산업혁명의 영웅

박 정 희 대통령의 범 국민 육림운동에 횃불이 빛났습니다.

새마을 운동이 전국방방곳곳으로 퍼지며

조국근대화의 영웅

박 정 희 대통령의 전국 국민 복지의 땅으로 밝게 빛납니다.

민족 중흥의 영웅 박정희 대통령의 국민교육 헌장아래

대 ! 한 ! 민 ! 국 !

힘차게 외치는 승전의 북소리가 하늘을 찔렀습니다.

대 ! 한 ! 민 ! 국 !

태극기 휘날리며 금수강산 망망대해를 넘어 가슴 벅차게 울립니다.

            -박 정 희 대통령 탄신 105돌을 기념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