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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3-04 11:04:47
  • 수정 2022-03-16 23:2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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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화합미래위원회 위원장 윤상현4선의원


동서화합미래위원회(위원장 윤상현의원)새바람희망본부 20만회원 및  

충청발전 특별위원회 임원일동 윤석열후 지지선언!


박월순 새바람희망본부 대표


3월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대하빌딩 10층에서  동서화합미래위원회(회장 윤상현의원) 새바람희망본부 전국 20만 회원 대표 임원들과 충청발전특별위원회 임원들이 모여 국민의힘 윤석열 대통령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자리에는 윤상현 4선 국회의원과 노철래 전2선 국회의원이 자리를  함께 했다.


이날 새바람희망본부 박월순 상임대표는 지금 대한민국은 지난 5년동안 무능과 시대착오적인 좌파이념 정책으로 인하여 국가안보가 흔들리고 가계부채 증가 및 일자리 감소 등으로 온 나라가 총체적으로 위기상황을 맞이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몰지각한 일부 정치인들의 원칙없는 포퓰리즘 정책 남발로 사회분열과 갈등, 양극화로 국가운영이 위기로 내몰리고 있다고 문재인 정권의 무능을 신랄히 비판했다.

 

박월순 새바람희망본부 상임대표는 이어 이렇게 국가적 위기상황에서 우리는 현정권이 5년더 연장된다면 한국은 영원히 침몰의 위기를 닥치게 될 것이라면서 정권교체라는 새바람을 불어넣기 위하여 합리적이고 정직한 윤석열 대통령 후보를 지지한다고 말했다.


박대표는 또 해외 석학들도 문재인 정부 4년간 한국경제가 파탄났다고 분석하고 현정권이 5년더 연장된다면 한국은 완전히 침몰할 것이라고 지적했음을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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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교서기자 (편집인) 박교서기자 (편집인)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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