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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옥순 MFN 엄마방송 대표,최순실 태브릿 PC의 진실을 가리기 위해 변희재를 불구속 수사하라 요구! - 우익언론인 탄압을 중단하라요구 - 김명수 대법원장은 사법부의 정의를 세워라!
  • 기사등록 2018-10-03 22:28:31
  • 수정 2018-10-03 23: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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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1일 오후 최순실씨 태브릿 PC 조작설을 유포해 명예훼손 혐의를 받고 있는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가 서울 중앙지법 형사 13단독 박주영 판사 심리로 속행공판을 받는 날이다.


▲ 변희재 미디어워치대표 재판 받는 1일 오후 서울 중앙지법 앞 보수단체불구속 수사 요구 집회 모습

이날 서초동 중앙지법 앞에서는 보수단체 회원 수백 여명이 태극기와 성조기 또는 다양한 글귀가 담긴 핏켓을 들고 길가에 길게 늘어선채 변희재를 불구속 수사하라는 요구와 함께 언론탄압을 중단하라고 시위를 벌였다.


MFN 엄바방송 대표는 변희재 대표의 재판일을 맞아서 모든일 미루고 나왔다면서 당국은 태브릿PC의 진실을 두려와 하지말고 변희재 대표를 석방하라, 명예훼손 오남용을 중단하라, 우익 언론인 탄압을 중단하라 등을 요구하며 정부와 사법부를 성토했다.


최순실 태브릿PC 조작설을 유포해 재판을 받고 있는 변희재 전 미디어워치 대표는 그동안 최순실씨 소유라고 주장하는 태브릿 PC는 기능상으로 문서 수정이 불가능 하다고 박근혜 대통령의 연설문 수정에 대해서 의문과 조작된 것임을 주장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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