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은 1월20일 오후 서울역에서 열린 대한애국당과 박근혜 대통령 무죄석방 천만명 서명운동본부가 공동으로 주 최한 집회에서 대한애국당 여러분이야 말로 진정한 대한민국의 보수 우파요 대한민국을 지키고 있는 진정한 국가 중심 세력이라고 추 켜 세웠다.
윤 전 청와대 대변인은 또 문재인 세력의 좌경화에 신음하고 있는 대한민국을 지키기위해 춥고 더운 날씨를 뚫고 싸워온 결과로 이제 마침내 그 결실이 맺어지기 시작해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도가 거대하게 무너지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그것은 20대 30대 40대들이 문재인과 김정은이 평창올림픽을 평양올림픽으로 만들기 위해 서로 짜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애국심이 폭발하고 분노가 들 끓으면서 등을 돌리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그 현장 영상을 통해서 알아본다...
이날 태극기 집회에 참가한 인원은 크게 늘어나 최소 만명선은 훨씬 넘어보였다.
이들은 집회를 마치고 남대문,롯데백화점,종각, 세종로를 거쳐 효자동 치안세터인 청와대 입구 근처까지 행진을 하면서 문재인 대통령 퇴진 구호를 외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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