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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훈 국정원장 인사청문회 영상 스케치... - 국내정치와 단절로 민간이 사찰 근절 - 서후보자, 국가안보에 여야 따로 있을 수 없다 강조 - 북한의 신안보 위협에도 빈틈없이 대비하겠다
  • 기사등록 2017-05-30 00:30:49
  • 수정 2017-05-30 00:3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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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29일 오전 11시 서훈 국정원장 인사청문회가 국회본청에서 열렸다.


서훈 후보자는 청문회에 앞서 모두 발언을 통해 국정원은 정권을 비호하는 조직이 아니라며 앞으로 국정원은 민간인 사찰 등 국내정치와는 완전히 단절하겠다고 밝혔다.


서후보자는 이어 국가안보에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면서 안보에 초당적인 협력이 이뤄질 수 있도록 국회의장단과 의회지도부, 국회 정보위원회에 수시로 안보정세를 보고해서 협력을 구하겠다고 밝혔다.


서후보자는 이어 앞으로 북한 도발에 철저히 대비하고 오늘날 새롭게 제기되는 신안보위협에도 절처히 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정보위원회는 30일 서훈 국정원장 후보자의 인사청문 결과보고서를 채택할 예정이다.

현장을 영상으로 스케치 했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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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현재 월드뉴스 대표/발행인 및 국회출입기자 *전여의도 연구원 정책고문* KBS 중앙방송국 아나운서 공채) -KBS 여수방송국아나운서 -KBS 원주방송국아나운서 -한국방송 50년사 편찬 편집요원- KBS 1R 기획특집부차장 -KBS 뉴스정보센터 편집위원 - KBS 기획조정실 부주간 - 해외취재특집방송(런던,파리,부다페스트, 바로셀로나,로마, 베르린장벽,프랑크프르트,스위스 로잔 등 ) - 중국 북경,상해,서안,소주,항주,계림 등 문화탐방, ** KBS 재직시 주요 담당 프로그램 *사회교육방송,1라디오,해외매체 모두송출 자정뉴스 진행MC *사회교육방송 동서남북 PD및 진행 MC,* 보고싶은 얼굴 그리운 목소리 PD, * 스포츠 광장PD, * 특집 "연중기획 12부작 통일PD, * 특집 헝가리에부는 한국열풍PD, * 특집 서울에서 바로셀로나까지PD, *특집 유럽의 한국인 등 수십편 프로그램 제작, 기타 KBS 30년간 아나운서,PD,보도(원주1군사 취재출입)에서 근무,*통일정책 프로그램(1R) 및 남북관계프로그램 제작부서(사회교육방송등)-KBS피디(1급 전문프로듀서 KBS 퇴직)"<동아대학교 법경대 정치학과 졸업,연세대 언론홍보대학원 수료>,유튜브(박교서TV)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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