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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6-11-10 1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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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 사장 조석)이 중학교 자유학기제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고 있는 신재생에너지 진로탐색 교육 ()바람 에너지스쿨이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자유학기제 프로그램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한수원은 지난 8월말부터 에너지 발전 현황과 전망 등에 대한 강의와 양수발전소, 태양광발전 현장, 본사 홍보관 등에서 현장학습 체험을 제공하는 자유학기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9일에는 경주지역 중학교로서는 처음으로 경주중 1학년 학생 30명이 홍보관을 찾아 신재생에너지분야 직업체험 교육을 받았다.

▲ (사진제공:한수원)

()바람 에너지스쿨은 올해부터 전면시행된 중학교 자유학기제에 맞춰 산업통상자원부가 개발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으로 신재생에너지와 에너지신산업에 대한 이해를 돕고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한다. 올해는 전국 150개 중학교, 22,500명의 학생들이 5일간 진로특강과 실험실습, 현장학습체험 등에 참여할 예정이다.


한수원 ()바람 에너지스쿨은 올해말까지 영남지역 20개 중학교, 6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기초 이론교육과 현장체험, 관련 직업 종사자 인터뷰 등으로 진행된다. 학생들은 이론교육을 통해 신재생 발전원리, 에너지 기술변화에 따른 직업의 변천사, 에너지신산업의 개념뿐만 아니라 기후변화와 미세먼지 등 직면한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신재생에너지와 에너지신산업의 역할 등을 학습할 수 있고 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발전 현장을 체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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