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는 23일 영일대 회상가 일원에서 위생업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시민, 자생단체, 공무원 등 1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울산~포항간 고속도로 개통 및 영일대해수욕장 개장에 따른 위생업소 손님맞이 클린데이 활동을 대대적으로 실시했다. 특히, 소비자감시원들은 ‘포항 설머리 물회마을 우수외식업지구’ 내 업소를 방문해 식중독예방을 위한 자가컨설팅 지도와 호객행위 금지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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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orldnews.or.kr/news/view.php?idx=19082월드뉴스 : 기자.국회출입기자,영남취재본부